안녕하세요 ~ 매일 아침부터 일어나 톡을 보는 22살 여자예요 ㅋㅋ 한달전쯤(?) 있었던 일을 쓰려구 하는데요 제가 그날 컴퓨터를 하다가 밤을 새고 오후 4시쯤겨우 잠이 들었어요 (평소에 피곤해도 잠을 많이 못 자는 편 이예요 ㅠㅠ) 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을 떳는데 제 눈앞에 친구 얼굴이 보이는거 예요 .. 깜짝 놀라서 뭐냐니까 전화 안밧길래 그냥 왓다고 하네요 --ㅋㅋㅋ 시간 보니까 이제 겨우 2시간 밖에 못잣음 ㅠㅠ이틀동안 휴 ..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간단하게 술이나 먹으러 가자라는 결론을 맺고 친구랑 둘이 집 앞에 이번에 새로생긴 지짐이를 갔어요 제가 평소에 술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주량도 약한 편 아니고 기분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보통 3병은 거뜬히 먹거든요 ㅠㅠ!! 그날도 저 혼자 2병반 정도 먹고 말짱했어요 분명히 말짱하게 술 집에서 계산하고 나와서 친구랑 헤어졌는데 그 뒤에 기억이 .......안나는거예요 일어나보니 집인데 온 몸이 안아픈곳이 없어요 ㅋㅋㅋ 어떻게 된거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얼핏 기억나는게......... 저희집이 버스정류장 바로 뒤 아파트 거든요 ? / \ 아파트 / \ 버스정류장 공원&놀이터 (이런식으로 생겻어요 ..이해가 가시려나 ㅠㅠ김포 사시는분은 아실텐데 ㅋㅋㅋ 김포고등학교 정류장 이라구 ..) 근데 제가 ㅠㅠ 아파트랑 버스정류장 사이에 그걸 제가 무덤이라도 착각하고 거기서 귀신을 혼자 본거예요!!!!그냥 봤으면 상관이 없는데 남자들 군대에서 훈련?받을때 엎드려가지고 기어다니잔아요 ㅠㅠ 제가 그러면서 도망을 가요 그러다 몇번 굴러 떨어진거같기도 하고 그때 아마 어떤 커플이 저를 쳐다보면서 엄청 웃었던거 같아요 에이ㅆㅂ 전쏠로라..ㅋㅋ 그리고 또 생각나는건 저기 공원&놀이터 그벤치에서 제가 혼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신발이랑 가방이 없는거예요 저 그날 스타킹 신었었어요 엄청 추웠는데 ㅠㅠ.. 그 맨날로 그 정신에 아파트 단지 다 돌아 댕기면서 신발을 찾아 해매이고 있구요 안되겟던지 제가 그냥 집으로 들어갔는데 제가 그 정신에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맨발로 돌아댕겨서 스타킹은 만신창의가 되서 거실 탁자에 벗어놓고 그 정신에 전 다리를 침대위에 쫙 펴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드랬죠 엄마가 제 발을 보시더니 발 좀 닦아라 !!!!!했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게 제가 맨발로 돌아댕긴걸 기억을 못하고 이거 더러워서 그런게아니라 타서 그런거야 ......라고 한거같아요 이게 제가 기억나는 전부인데! 정말 신발과 가방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어디로 간걸까요? 가방엔 민증을 잃어버린관게로 여권과 체크카드 현금 선물받은 지갑 등이 있었는데 에이씨 ..... 그때 어디서 들이 박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머리에 혹이 아직까지 달려있네요 ㅋㅋㅋㅋㅋ 전 그 뒤로 술을 끊었어요 물론 .......아예 끊은건 아닐테지만요 ㅋㅋㅋ 글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때 신었던 스타킹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고이 모셔 두었는데 엄마가 더럽다고 버리셨네요 ㅋㅋ 전 친구랑 다음날 만나서 이 얘기 해줬더니 말짱했는데 어떡해 갑자기 그러냐면서 상상하면서 엄청 웃었는데 ㅋㅋ안웃긴가요 ??ㅠㅠ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절주하세요 ㅠㅠ
무덤에서 귀신을 봤어요!!
안녕하세요 ~
매일 아침부터 일어나 톡을 보는 22살 여자예요 ㅋㅋ
한달전쯤(?) 있었던 일을 쓰려구 하는데요
제가 그날 컴퓨터를 하다가 밤을 새고 오후 4시쯤겨우 잠이 들었어요
(평소에 피곤해도 잠을 많이 못 자는 편 이예요 ㅠㅠ)
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을 떳는데 제 눈앞에 친구 얼굴이 보이는거 예요 ..
깜짝 놀라서 뭐냐니까 전화 안밧길래 그냥 왓다고 하네요 --ㅋㅋㅋ
시간 보니까 이제 겨우 2시간 밖에 못잣음 ㅠㅠ이틀동안 휴 ..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간단하게 술이나 먹으러 가자라는 결론을 맺고 친구랑 둘이
집 앞에 이번에 새로생긴 지짐이를 갔어요
제가 평소에 술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주량도 약한 편 아니고 기분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보통 3병은 거뜬히 먹거든요 ㅠㅠ!!
그날도 저 혼자 2병반 정도 먹고 말짱했어요 분명히 말짱하게 술 집에서 계산하고 나와서
친구랑 헤어졌는데 그 뒤에 기억이 .......안나는거예요
일어나보니 집인데 온 몸이 안아픈곳이 없어요 ㅋㅋㅋ
어떻게 된거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얼핏 기억나는게.........
저희집이 버스정류장 바로 뒤 아파트 거든요 ?
/ \
아파트 / \ 버스정류장
공원&놀이터
(이런식으로 생겻어요 ..이해가 가시려나 ㅠㅠ김포 사시는분은 아실텐데 ㅋㅋㅋ
김포고등학교 정류장 이라구 ..)
근데 제가 ㅠㅠ 아파트랑 버스정류장 사이에 그걸 제가 무덤이라도 착각하고
거기서 귀신을 혼자 본거예요!!!!그냥 봤으면 상관이 없는데 남자들 군대에서 훈련?받을때
엎드려가지고 기어다니잔아요 ㅠㅠ
제가 그러면서 도망을 가요 그러다 몇번 굴러 떨어진거같기도 하고
그때 아마 어떤 커플이 저를 쳐다보면서 엄청 웃었던거 같아요 에이ㅆㅂ 전쏠로라..ㅋㅋ
그리고 또 생각나는건 저기 공원&놀이터 그벤치에서 제가 혼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신발이랑 가방이 없는거예요
저 그날 스타킹 신었었어요 엄청 추웠는데 ㅠㅠ..
그 맨날로 그 정신에 아파트 단지 다 돌아 댕기면서 신발을 찾아 해매이고 있구요
안되겟던지 제가 그냥 집으로 들어갔는데 제가 그 정신에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맨발로 돌아댕겨서 스타킹은 만신창의가 되서 거실 탁자에 벗어놓고
그 정신에 전 다리를 침대위에 쫙 펴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드랬죠
엄마가 제 발을 보시더니 발 좀 닦아라 !!!!!했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게 제가 맨발로 돌아댕긴걸 기억을 못하고
이거 더러워서 그런게아니라 타서 그런거야 ......라고 한거같아요
이게 제가 기억나는 전부인데!
정말 신발과 가방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어디로 간걸까요?
가방엔 민증을 잃어버린관게로 여권과 체크카드 현금 선물받은 지갑 등이 있었는데
에이씨 .....
그때 어디서 들이 박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머리에 혹이 아직까지 달려있네요 ㅋㅋㅋㅋㅋ
전 그 뒤로 술을 끊었어요 물론 .......아예 끊은건 아닐테지만요 ㅋㅋㅋ
글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때 신었던 스타킹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고이 모셔 두었는데
엄마가 더럽다고 버리셨네요 ㅋㅋ
전 친구랑 다음날 만나서 이 얘기 해줬더니 말짱했는데 어떡해 갑자기 그러냐면서
상상하면서 엄청 웃었는데 ㅋㅋ안웃긴가요 ??ㅠㅠ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절주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