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025년 12월 31일에 여기서 만나자

ㅇㅇ2024.12.31
조회61,803

나 작년에 2024년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글 썼던 쓰니야!!
(글이 이어쓰기가 안 돼서 링크 올려놓을겡
https://naver.me/5BcRqMOs)
언제 또 벌써 1년이 지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 다들 1년간 어떻게 지냈을지 모르겠다

여기에는 내년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이나 이루고 싶은 거 바라는 거 여기다 다 적고 가자 그리고 내년에 여기서 다시 만나는거야

어느때보다 힘든 연말이 지나가고 있는 거 같은데 다들 2024년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길 바라고
올해 못다한거 내년에 꼭 이루길 바라,,,❤❤

++나는 이제 스무살된당 같이 성인 되는 06들 행복한 20대 보내라~~~!!!!

ㅅㅊㅇ 뷰티 틴트 수능 정시 새해 술 에스파 보넥도 라이즈

댓글 302

ㅇㅇ오래 전

댓글 쓴거 까먹고 있었다가 오늘 봄 휴학하고 자격증 땄어 계속 열심히 해서 내년엔 교환학생 가자!!!!!

ㅇㅇ오래 전

꼭 잘 안 살아도 되니까 적당히 본인 속도에 맞춰가며 올 한 해도 신나게 보내보자~~

ㅇㅇ오래 전

얘들아 사랑해

ㅇㅇ오래 전

26년도도 화이팅

ㅇㅇ오래 전

만간이다 얘들아 31일 날 보자

ㅇㅇ오래 전

안녕 지금은 벌써 25년의 절반이 지난 6월이야 성인이 돼서 뭔가 대단하게 바뀔 것 같았지만 딱히 바뀌는 건 없었어 ㅋㅋㅋ 회사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어? 지금은 업무 배우느라 많이 힘든데 그때의 너는 어떨지 궁금하다 잘하고 있길 바랄게 지금은 회사 말고 크게 고민인 건 없어 지금 너의 고민은 뭐야?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21살의 너를 응원해

ㅇㅇ오래 전

보러올지는나도모르겟다 판도2년만에우연히들어와서보는중이라 25년도수험생활만하다가끝나겟네지금은3월28일이야 맨날맨날알바그만둘지고민하고당장내일에뭐할지모르겟는생활중... 궁금한게너무많다 근데또그만큼이렇게기대되는미래는처음인거같아 고1이후로부터항상과거에만집착하고살았잖아 진짜...시간이약이구나싶어 아무튼 알바는안그만두고잘끝냈어?천만원은모았으려나학원은잘다녀왓고기대한결과는나왓을까 ㅋㅋㅋㅋ 뭐가됏든내년엔마음편하게봄을맞이했으면좋겟어 너가좋아하는거투성이인계절이잖아 그땐여유로운마음이였으면좋겟다 수고햇고행복해야대~~사랑해

ㅇㅇ오래 전

2026년을 앞두고 있는 내 모습이 상상이 안가. 오지 않을 것만 같은 2025년을 내가 어떻게 견뎌내고 버텼을지, 그리고 또 즐기긴 했을지 궁금하다. 반수 생각에 머리가 아팠을텐데 과연 난 어떤 선택을 했니? 끝내 입시에 아쉬움이 남아 편입까지 도전해보고 싶다는 그 마음은 여전해? 어찌되었든 날 포함한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됐어. 아직 스무살밖에 안된 내가, 20대의 첫 발을 들이며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도 퍽 웃기지만 지금의 나는 불명확한 진로의 길 앞에 서 있어. 끝일 것만 같았던 입시가 끝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걸 깨달은 이상 나는 또 다시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었잖아. 그래서 사주도, 타로도, 하다못해 관상까지 봤지. 학업운이 있다는 말에 반수를 다짐하면서도 ‘이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수십번도 넘게 들었어. 그래서 답이 나오지 않을 고민을 붙잡고 있을 바에야 몸으로 겪어보겠다고, 입학한 학교를 한달만이라도 다녀보자고 스스로 최면했지. 난 아직 한달 후의 내 모습도, 2025년 12월의 내 모습도 모두 전혀 모르겠어. 이 글을 읽는 시간에는 과거의 나보단 잘 알겠지. 어떻니? 어떤 결정을 내렸어? 나는 나를 믿기에 내가 어떤 결정을 내렸든 날 존중하고 받아들일거야. 이 길이 아닌 것 같으면 다른 길을 가면 되고, 또 다른 길을 개척해나가면 되지. 후회없는 삶을 살자는 내 굳은 의지가 설령 흔들리게 될지라도 괜찮아. 그것 또한 더 나은 선택이었을 테니까.

ㅇㅇ오래 전

안녕 25년도 내내 수험생활 했을텐데 결과는 어땠어? 너무 고생 많았어 열심히 했잖아. 결과가 어떻든 앞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창창한 날만 있는거 알지? 아, 남자친구랑은 계속 만나고 있어? 둘다 수험생인데 어땠어? 그리고 그 ㅇㄱ 전남친이랑은 아예 뭐 없지? 꾸준한 수험생활 중에 너무 힘들었던거나, 즐거웠거나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가 있닝 ? 미래가 너무 궁금하다 얼른 와서 알려줘 사랑둥이.

ㅇㅇ오래 전

올해엔 실습도 그렇고 조별과제랑 개인 과제가 정말 많은 한해라 많이 힘들고 짜증 났을 텐데 수고 많았어 전공 과목들 많이 어려웠을텐데 학점 3.5 넘겼어..? 혹시 실습 가서 혼나지는 않았지?? 이제 국시 공부 해야하는데 파이팅이야 할 수 있어!!!! 그리고 혹시 올해엔 남자가 있었니? 연애는 기대도 안 하고 썸이라도 있었기를 바라.. 다이어트는 아직도 진행형이고?ㅎㅎ ... 뭐가 됐든 모두 파이팅하쟈~ 이제 남은 실습 가고 국시 공부 시작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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