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애착 유형 이런거나 내면아이, 이런 심리학적 단어가 많이 부담스러워서 회피형 불안형 이런 거 생각하는 걸 되게 싫오했다…
근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진 회피형 애인이랑 지금 계속 만났다가 싸우고 헤어졌다가 화해하고 이걸 몇달째 반복하고 있다보니
너무 불행해서 세상을 견딜수가 없더라고… (ㅇㅇ.. 예전에 ㅈㅅ생각햇다고 글 썼다가 욕 왕창 먹은 쓰니임 ㅠ)
내가 도저히 죽을 거 같아서 정신과 상담글 찾아 읽기도 했는데, 그런 단막성 글들은 읽으면 하루 이틀 괜찮아지다가 다시 지옥으로 떨어져서 내 스스로 너무 자괴감이 들었어 ㅠㅠ
그러다가 저 책 검색해서 읽고 있는데, 솔직히 목차만 보면 그냥 그래서 사기는 좀 그런데.. 하다가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어플 깔았는데 이북으로 있어서 빌렸어!
근데 진자!!!! 치유되는 느낌임…………. 일단 기본적으로 회피형은 헤다판 들어와서 헤메고 그러지 않는대.. ㅋㅋ 회피한 후에 자기들이 안전하다 느껴지면 다시 돌아오니까…
그리고 불안형이랑 회피형은 서로 본능적으로 끌릴 수밖에 없대…. 그리고 계속 파탄나는 연애를 반복하게 되고…
나는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지금 애인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새 사람을 만나서 잊고 싶은가? 다시 즐거워지고 싶은가? 생각해봤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 지금 거의 강박적이고 남들이 보면 데이트폭력 아니냐는 수준으로 애인 생각만 하고 애인을 위해 투신하고 있거든….
지금 애인을 사랑하지만,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내가 혼자 버티다 가끔 폭발한 후에 애인과 관계가 망가지고 다시 을이 되는.. 지금 이 상태만은 극복하자는 생각을 해서 책을 찾았고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돼!!!!!
나는 30대 중반인데 비혼주의자고, 연애를 하지 않아도 잘 살고 싶은데 친구들이 다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니까 멀어질수밖에 없어서 너무 외롭고, 그렇지만 애인한테 매달려 사는 지금과 같은 삶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먼저 안정형 애착 인간이 된 후에 애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고 결심하게 되었어.
객관적으로 애인은 좋은 사람이지만, 애인으로선 좋지 않아. 그치만 그렇다고해서 헤어지고 싶진 않고, 그냥 내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광고 아니고 진짜 너무 추천하고 싶어서 쓴 글이고 ㅜㅠ
나도 힘들 때마다 헤다판 굴러다니면서 좋은 글들 읽으면 힘나고 좋은 책이나 만화 웹툰 이런거 추천 받으면 그냥 억지로라도 읽다가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고 이런 경험이 너무 좋았거든.
책을 사지 않고 전자도서관에 있어서 정말 너무 감사해… 도사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도 출판시장에 많은 도움이 된대. 우리 행복해지자… ㅜㅜ 나 진짜 진짜 너무 좋아서 꼭 나누고 싶어서 쓴 글이니까 장바구니에라도 담아두고 언젠가 꼭 읽어보는 기회를 가지길 바랄게!!!
헤다판에 꼭 추천하고 싶은 책!! (광고아님!!!)
솔직히 난 애착 유형 이런거나 내면아이, 이런 심리학적 단어가 많이 부담스러워서 회피형 불안형 이런 거 생각하는 걸 되게 싫오했다…
근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진 회피형 애인이랑 지금 계속 만났다가 싸우고 헤어졌다가 화해하고 이걸 몇달째 반복하고 있다보니
너무 불행해서 세상을 견딜수가 없더라고… (ㅇㅇ.. 예전에 ㅈㅅ생각햇다고 글 썼다가 욕 왕창 먹은 쓰니임 ㅠ)
내가 도저히 죽을 거 같아서 정신과 상담글 찾아 읽기도 했는데, 그런 단막성 글들은 읽으면 하루 이틀 괜찮아지다가 다시 지옥으로 떨어져서 내 스스로 너무 자괴감이 들었어 ㅠㅠ
그러다가 저 책 검색해서 읽고 있는데, 솔직히 목차만 보면 그냥 그래서 사기는 좀 그런데.. 하다가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어플 깔았는데 이북으로 있어서 빌렸어!
근데 진자!!!! 치유되는 느낌임…………. 일단 기본적으로 회피형은 헤다판 들어와서 헤메고 그러지 않는대.. ㅋㅋ 회피한 후에 자기들이 안전하다 느껴지면 다시 돌아오니까…
그리고 불안형이랑 회피형은 서로 본능적으로 끌릴 수밖에 없대…. 그리고 계속 파탄나는 연애를 반복하게 되고…
나는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지금 애인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새 사람을 만나서 잊고 싶은가? 다시 즐거워지고 싶은가? 생각해봤는데 그게 아닌 거 같아. 지금 거의 강박적이고 남들이 보면 데이트폭력 아니냐는 수준으로 애인 생각만 하고 애인을 위해 투신하고 있거든….
지금 애인을 사랑하지만, 나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내가 혼자 버티다 가끔 폭발한 후에 애인과 관계가 망가지고 다시 을이 되는.. 지금 이 상태만은 극복하자는 생각을 해서 책을 찾았고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돼!!!!!
나는 30대 중반인데 비혼주의자고, 연애를 하지 않아도 잘 살고 싶은데 친구들이 다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니까 멀어질수밖에 없어서 너무 외롭고, 그렇지만 애인한테 매달려 사는 지금과 같은 삶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먼저 안정형 애착 인간이 된 후에 애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고 결심하게 되었어.
객관적으로 애인은 좋은 사람이지만, 애인으로선 좋지 않아. 그치만 그렇다고해서 헤어지고 싶진 않고, 그냥 내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광고 아니고 진짜 너무 추천하고 싶어서 쓴 글이고 ㅜㅠ
나도 힘들 때마다 헤다판 굴러다니면서 좋은 글들 읽으면 힘나고 좋은 책이나 만화 웹툰 이런거 추천 받으면 그냥 억지로라도 읽다가 시간이 지나니 나아지고 이런 경험이 너무 좋았거든.
책을 사지 않고 전자도서관에 있어서 정말 너무 감사해… 도사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도 출판시장에 많은 도움이 된대. 우리 행복해지자… ㅜㅜ 나 진짜 진짜 너무 좋아서 꼭 나누고 싶어서 쓴 글이니까 장바구니에라도 담아두고 언젠가 꼭 읽어보는 기회를 가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