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에 기부…"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쓰니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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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즈 진. 출처| 러블리즈 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진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탰다.

러블리즈 진은 31일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 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대한적십자사 캠페인에 후원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러블리즈 진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모금 중인 대한적십자사 캠페인에 기부하며 마음을 더했다.

그는 "뉴스를 통해 참담한 사고 소식을 알게 됐다"라며 "당분간은 애도 기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그리고 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팬들의 참여도 독려했다.

29일 승객 175명, 승무원 6명 등 181명을 태우고 태국 방콕을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 화재가 발생하며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 사고를 당했다.

정부는 내년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고, 지상파 방송사는 일제히 연말 시상식을 취소, 녹화로 방송을 연기하는 등 애도의 뜻에 동참하고 있다. 연예계 역시 콘서트 취소 및 연기 등으로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