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뉴스엔DB[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24년을 보내는 심경을 털어놨다.12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무거운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며 "마음이 무겁고 울적한 연말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첫 곡으로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한 박명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연말 마무리가 편안하게 돼야 할 텐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있어 많은 분들이 무겁고 힘드실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힘을 많이 내자"고 전했다.그러면서 "올해도 다 갔다. 올 한 해를 싹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조금 더 여러분들이 기분 좋고,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외벽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고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로 남게 됐다. 이에 정부는 내년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김명미 mms2@newsen.com 1
박명수 “다사다난 2024년, 무겁고 힘들어…울적한 연말이다”(라디오쇼)
박명수,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24년을 보내는 심경을 털어놨다.
12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무거운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며 "마음이 무겁고 울적한 연말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곡으로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한 박명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연말 마무리가 편안하게 돼야 할 텐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있어 많은 분들이 무겁고 힘드실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힘을 많이 내자"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다 갔다. 올 한 해를 싹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조금 더 여러분들이 기분 좋고,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외벽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는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낸 참사로 남게 됐다. 이에 정부는 내년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