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솔직하면서도 씁쓸한 'SNL' 하차 심경을 밝혔던 윤가이가 '가족계획'으로 1년을 마무리했다. 확 달라진 이미지가 '배우' 윤가이의 영역 확장을 기대케하는 순간. 윤가이의 '기다림'이 어떤 선물이 되어 대중을 찾을지 궁금해진다.
윤가인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5주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준비하고, 또 기다리는 과정은 참 길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계획'에서 열연한 윤가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SNL' 속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윤가이의 색깔이 감탄을 자아낸다.
윤가이은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을 통해 무자비한 빌런으로 활약했다. 살벌한 격투, 분노에 절여진 눈빛과 절규 등을 토해내는 캐릭터 미옥을 맡은 것. 그는 이제까지 선보였던 배역과는 또 다른 매력의 빌런 캐릭터를 완성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향후 활약에도 기대를 높였다.
윤가이는 "지금까지 '가족계획'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혼산에서 보던이미지가 안보여 놀랬네요" "가이님 보고싶어서 가족계획 봤어요 재밌게 봤어요" "연기...? 실제 모습인줄...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윤가이는 최근 'SNL코리아'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사칭퀸 이수지' 채널에 출연해 “언니도 그렇고 정이랑 언니나 정상훈 선배를 보면 드라마를 병행하지 않나. 진짜 존경하는 게 체력도 체력인데 나는 그 요령이 없다"고 'SNL‘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이유를 이야기했다.
그는 "왜냐하면 ’SNL'을 거의 대학 졸업하자마자 들어갔으니까 어떻게 하면 머리를 빨리 굴리고 요령 있게 가는 데마다 캐릭터를 바꿔서 해야 되는지 그걸 잘 모르겠으니까 막 과부하가 오면서 내가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사실 좀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이수지가 "너가 온전히 에너지를 한 곳에 쏟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하자, 윤가이는 "'나는 다시 처음부터 단역 하던 때로 돌아가서 계속 공부를 해야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했었다. 이런 얘기 처음 한다"라고 밝혔다.
이수지는 윤가이에게 수입이 얼마나 줄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가이는 “(SNL 활동 때와 비교해서)거의 없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수입의 축소도 윤가이의 초심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내가 막 비중이 막 엄청 큰 주인공은 아니니까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드라마 4개를 찍고 있다 밝혔던 윤가이. 작은 역이라도 윤가이가 드러낼 존재감에 한층 시선이 쏠린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알을 깬 윤가이 “SNL 괴로웠다, 수입 없는 차기작들→기다림 길었답니다”[스타와치]
뉴스엔DB,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솔직하면서도 씁쓸한 'SNL' 하차 심경을 밝혔던 윤가이가 '가족계획'으로 1년을 마무리했다. 확 달라진 이미지가 '배우' 윤가이의 영역 확장을 기대케하는 순간. 윤가이의 '기다림'이 어떤 선물이 되어 대중을 찾을지 궁금해진다.
윤가인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5주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준비하고, 또 기다리는 과정은 참 길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계획'에서 열연한 윤가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SNL' 속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윤가이의 색깔이 감탄을 자아낸다.
윤가이은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을 통해 무자비한 빌런으로 활약했다. 살벌한 격투, 분노에 절여진 눈빛과 절규 등을 토해내는 캐릭터 미옥을 맡은 것. 그는 이제까지 선보였던 배역과는 또 다른 매력의 빌런 캐릭터를 완성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향후 활약에도 기대를 높였다.
윤가이는 "지금까지 '가족계획'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혼산에서 보던이미지가 안보여 놀랬네요" "가이님 보고싶어서 가족계획 봤어요 재밌게 봤어요" "연기...? 실제 모습인줄...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윤가이는 최근 'SNL코리아'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사칭퀸 이수지' 채널에 출연해 “언니도 그렇고 정이랑 언니나 정상훈 선배를 보면 드라마를 병행하지 않나. 진짜 존경하는 게 체력도 체력인데 나는 그 요령이 없다"고 'SNL‘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이유를 이야기했다.
그는 "왜냐하면 ’SNL'을 거의 대학 졸업하자마자 들어갔으니까 어떻게 하면 머리를 빨리 굴리고 요령 있게 가는 데마다 캐릭터를 바꿔서 해야 되는지 그걸 잘 모르겠으니까 막 과부하가 오면서 내가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사실 좀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이수지가 "너가 온전히 에너지를 한 곳에 쏟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하자, 윤가이는 "'나는 다시 처음부터 단역 하던 때로 돌아가서 계속 공부를 해야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했었다. 이런 얘기 처음 한다"라고 밝혔다.
이수지는 윤가이에게 수입이 얼마나 줄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가이는 “(SNL 활동 때와 비교해서)거의 없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수입의 축소도 윤가이의 초심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내가 막 비중이 막 엄청 큰 주인공은 아니니까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드라마 4개를 찍고 있다 밝혔던 윤가이. 작은 역이라도 윤가이가 드러낼 존재감에 한층 시선이 쏠린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