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후 받은 지적 DM에 반박했다.
지난 30일 유혜원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예정됐던 공구 일정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기 위함이었다.
유혜원은 “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본사와 합의 하에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 깊이 추모한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다만 유혜원은 이후 셀카, 드라마 시청 화면 등 일상적인 게시물도 업로드 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유혜원이 올린 드라마를 두고 “참사 애도 스토리는 그냥 올린 건가요 이미지상?”이라고 비꼬며 “셀카랑 드라마 재밌다 올리는 게 앞뒤가 맞는 건지”라고 해당 게시물이 현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유혜원은 이 같은 내용의 DM을 공개한 뒤 “참 충격이네요”라며 “각자의 개인적인 애도가 있는 거고 꼭 SNS로 내내 표현을 해야만 하는 건가요”라고 반박했다. 이어 “저 역시 마음이 무거운데 이걸 꼭 이렇게 디엠으로 받아야 하는 피드백인지”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지워진 상태다.
1995년생인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와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과 2020년, 2023년까지 빅뱅 출신 가수 승리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었다.
앞서 배우 전종서 역시 지난 30일 국가애도기간 중 SNS에 “오늘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적인 셀카를 올렸다가 갑론을박에 휩싸인 바 있다. 평범한 근황 사진이었지만 대형 인명 피해를 낳은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나치게 가벼운 게시물이라는 일부 지적이 있었다. 다만 SNS 검열이 과하다는 반박이 나오며 온라인을 시끄럽게 만들었고 결국 전종서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팝업]“참 충격이네요” ‘승리 열애설’ 유혜원, “애도 기간에 셀카” 지적 DM 반박
유혜원/사진=유혜원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후 받은 지적 DM에 반박했다.
지난 30일 유혜원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예정됐던 공구 일정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기 위함이었다.
유혜원은 “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본사와 합의 하에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 깊이 추모한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다만 유혜원은 이후 셀카, 드라마 시청 화면 등 일상적인 게시물도 업로드 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유혜원이 올린 드라마를 두고 “참사 애도 스토리는 그냥 올린 건가요 이미지상?”이라고 비꼬며 “셀카랑 드라마 재밌다 올리는 게 앞뒤가 맞는 건지”라고 해당 게시물이 현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유혜원은 이 같은 내용의 DM을 공개한 뒤 “참 충격이네요”라며 “각자의 개인적인 애도가 있는 거고 꼭 SNS로 내내 표현을 해야만 하는 건가요”라고 반박했다. 이어 “저 역시 마음이 무거운데 이걸 꼭 이렇게 디엠으로 받아야 하는 피드백인지”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지워진 상태다.
1995년생인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와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과 2020년, 2023년까지 빅뱅 출신 가수 승리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었다.
앞서 배우 전종서 역시 지난 30일 국가애도기간 중 SNS에 “오늘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적인 셀카를 올렸다가 갑론을박에 휩싸인 바 있다. 평범한 근황 사진이었지만 대형 인명 피해를 낳은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나치게 가벼운 게시물이라는 일부 지적이 있었다. 다만 SNS 검열이 과하다는 반박이 나오며 온라인을 시끄럽게 만들었고 결국 전종서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