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박위 여행 중 결국 눈물 “전신마비 후 두려웠다, 송지은 감격스러운 존재”(위라클)
쓰니2025.01.01
조회147
채널 ‘위라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가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최근 채널 '위라클'에는 '시카고에서 결국 터져버린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은, 박위는 시카고의 한 호텔에 머물며 시간을 보냈다. 박위는 일어나자마자 “사랑해”라고 하며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그런가하면 박위는 박위는 "다치고 나서 여행하는 게 두려웠다. 특히 화장실 때문에. 베리어 프리로 된 화장실이 많이 없다"라며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일상 속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송지은의 손을 잡으며 “나 왜 이렇게 눈물나냐. 그냥 지은이가 사랑스러워서 감격했다. 그냥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채널 ‘위라클’
박위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같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 미국에 와서 지은이랑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송지은은 “우리 앞으로 같이 보낼 행복할 시간이 많다”라고 했다. 박위는 "맞다. 그리고 돌이켜 보면 실패는 없었던 것 같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지, 실패는 없는 것 같다"라고 화답했다.
박위가 "내가 전신마비 됐을 때, 휠체어도 처음에 이렇게 혼자 탈 거로 생각 못했다"라고 하자, 송지은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다. 오빠는 과정을 멋지게 잘 지내온 거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으니까 감격스러워서 더 그런가보다"라며 위로했다.
이후 박위는 지인을 만난 자리에서도 "처음엔 무기력했다. 내가 양말 신고 그러는데 오늘따라 너무 오래 걸렸다. 갑자기 내 자신이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근데 지은이를 안고 나니까 괜찮아졌다"라고 마음의 상처를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만난게 기적같다. 내가 전신마비 됐을 때, 산돌이가 퇴근하면 병원으로 항상 왔다. 그때 산돌이랑 화장실에 앉아 대변보는 연습을 했는데, 산돌이가 양복에 구두 신고 한 손에는 성격책을 들고 내 배를 어루어 만져 줬다. 그때 생각하면 정말 기적같다"라며 자신의 곁을 지켜준 친구에 대한 고마움도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신혼’ 박위 여행 중 결국 눈물 “전신마비 후 두려웠다, 송지은 감격스러운 존재”(위라클)
채널 ‘위라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가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최근 채널 '위라클'에는 '시카고에서 결국 터져버린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은, 박위는 시카고의 한 호텔에 머물며 시간을 보냈다. 박위는 일어나자마자 “사랑해”라고 하며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그런가하면 박위는 박위는 "다치고 나서 여행하는 게 두려웠다. 특히 화장실 때문에. 베리어 프리로 된 화장실이 많이 없다"라며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일상 속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송지은의 손을 잡으며 “나 왜 이렇게 눈물나냐. 그냥 지은이가 사랑스러워서 감격했다. 그냥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박위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같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 미국에 와서 지은이랑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송지은은 “우리 앞으로 같이 보낼 행복할 시간이 많다”라고 했다. 박위는 "맞다. 그리고 돌이켜 보면 실패는 없었던 것 같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지, 실패는 없는 것 같다"라고 화답했다.
박위가 "내가 전신마비 됐을 때, 휠체어도 처음에 이렇게 혼자 탈 거로 생각 못했다"라고 하자, 송지은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다. 오빠는 과정을 멋지게 잘 지내온 거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으니까 감격스러워서 더 그런가보다"라며 위로했다.
이후 박위는 지인을 만난 자리에서도 "처음엔 무기력했다. 내가 양말 신고 그러는데 오늘따라 너무 오래 걸렸다. 갑자기 내 자신이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근데 지은이를 안고 나니까 괜찮아졌다"라고 마음의 상처를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만난게 기적같다. 내가 전신마비 됐을 때, 산돌이가 퇴근하면 병원으로 항상 왔다. 그때 산돌이랑 화장실에 앉아 대변보는 연습을 했는데, 산돌이가 양복에 구두 신고 한 손에는 성격책을 들고 내 배를 어루어 만져 줬다. 그때 생각하면 정말 기적같다"라며 자신의 곁을 지켜준 친구에 대한 고마움도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