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고2가 됐고 중1 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어요…중1때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걔한테 관심이 생겼어요게다가 2학기때 같이 회장단을 했었는데 제가 사실 그때 전학온지 얼마 안돼서 버벅거리고 있을때 그 남자애가 엄청 잘 챙겨줬었어요그리고 생활하다 보니 걔도 저를 좋아하는 표시..?를 내더라구요팀 짤때 항상 자기 편에 넣고 그 이외에도 우연이라 하기엔 저를 자기 팀쪽에 넣는거 같더라구요걔가 그렇게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너무 똑똑하고 마음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저는 얼굴을 그렇게 보는 편이 아니라 착한 마음의 그 친구가 더 마음에 들었구요..걔는 공부도 엄청 잘해서 명문고에 다니고 있고 삼형제에 둘째입니다.그따부터 아미 마음이 있었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결국 중학교를 졸업했는데 그 친구만을 바라보고 살다가 오늘 새벽 새해가 되자마자 안부인사 겸 디엠을 보냈습니다.근데 걔가 의외로 되게 빨리 읽고 답장도 너무 정성스럽게 해줬더라구요제가 그래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말 못했다고 이제라도 친하게 지내자 이런식으로 보냈더니나는 너무 좋다고 편해지자 이러는거에요!!!!!!!!!!그 이후로 제가 답장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이제 서로 힘든거 있으면 연럭하고 살자 이런식으로 보낸 후 답장이 없어요ㅠㅠㅠㅠㅠ걔가 전 문자에 하트 누른거 보면 읽고 공감 표사라도 해줄 사람인데 읽고 답장을 안하는게 너무 혼란스러워요제가 지금이라도 뭐라고 연럭을 하고 싶은디 뭐라해야할까요지금 뭐해, 내일 학교 왜가? (내일 걔는 학교감)이런거 보낼까요 뭘 보나여 하나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고수님들 헬프미…..
4년전 좋아했던 애와 대화후 읽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