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2025.01.01
조회126,122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 말고 화력이 별로 없어서 묻고 싶어서
글 남겨요.
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괜히 꼰대인가 싶어서 묻고싶어서요 ㅠㅠ

요즘 프랜차이즈점 가면 왜 다들 이렇게
아무 잘 못 없는 고객한테까지 예의가 없을까요?
물론 바빠서 예민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는 예의가 지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들 그러다 시피 예의 없는 사람 좋아하지도 않구요..

아직 어려서 , 또는 교육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면 인사 안하는건 기본이고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말 조차도 안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그 알바생에게 아무 잘 못도 하지 않았고 들어가자마자 궁금해서 그 알바생한테 질문을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퉁명스럽고 날선 어투에 마치 빨리 나가라는듯 매서운 눈초리에요 ㅠㅠ


물론 바빠서 충분히 예민 할 수 있다는거는 이해합니다
그치만 저도 알바도 사회생활 덕목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 요즘 언어로 mz인 애들이 나중에 사회로 나가게 되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는 입에 달고 살아야할텐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 보기가 드물어요
안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 적어도 돈 받고 일 하는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서비스마인드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바쁜건 한편으로 이해는 하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기본적으로 화가 많은거 같아보여요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