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라 생각해주세요
저는 올해 37살이 됐고 평범한 여자인 사람입니다.
29살때 사귀던 남친과 결혼얘기까지 오고갔다가 현실적인 조건들이 맞지않아 헤어졌고 33살에 또한번 결혼할뻔했었는데 서로 권태기가 오는바람에 지지부진하게 끌다가 헤어졌어요
그뒤에 사귄남친한테는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하며 만날거라고 말한담에 사귀기 시작했고 그게 지금 남자친구예요
근데 제가 결혼에 조금 조바심을 냈는데 그게 좀 부담스러웠나봐요
저는 1년딱사귀고 결혼준비 시작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1년사귀고나서 말을 꺼냈더니 좀 지친다네요
결혼못해서 죽은귀신 붙었냐며 웃더라구요
남친이 농담처럼 말한거지만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싫으면 헤어지쟀더니 극단적이라면서 와..진짜 지쳐 이러네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연애만하면서 시간끌고싶지 않다고했어요
부담스럽다면 미안하지만 처음에 한말도 있고 난 결혼을 꼭하고싶어서 생각이 없다면 지금 말해달라 했더니 결혼말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나와서 갑자기 접고싶어졌다고 하네요
그냥 원래 생각없는거 아니었냐 하니 아니래요
그럼 그냥 진행하는걸로 하면되지 뭘또 접고싶다는건지..
저야말로 지치더라구요
사귀면서 늘 이사람과 결혼하는걸 염두에 둬왔어요
다행히 조건적인부분들이나 성격도 잘맞아서 1년채우고 결혼하게 되겠거니 했는데 또 저렇게 나오니까 이젠 제가 잘못한건가 싶네요.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기를 기다리기엔 제가 그렇게 안되구요..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딱 결혼전제로 못박고 만나기시작한건데 또 틀어질거 같고 자존감 바닥이에요
서로 생각할시간 갖자하고 지금 연락안하고 있는데 오만가지 잡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기가 왜이리 힘이 드는지..
결혼에 왜 그렇게 목매냐 하시겠지만 어쨌든 저는 그렇거든요.
저도 좀 마음을 내려놓고 싶은데 참 이게 안되고..
아무튼 속풀이좀 해봤어요 잠도안오고 아무말이든 해주세요
결혼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저는 올해 37살이 됐고 평범한 여자인 사람입니다.
29살때 사귀던 남친과 결혼얘기까지 오고갔다가 현실적인 조건들이 맞지않아 헤어졌고 33살에 또한번 결혼할뻔했었는데 서로 권태기가 오는바람에 지지부진하게 끌다가 헤어졌어요
그뒤에 사귄남친한테는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하며 만날거라고 말한담에 사귀기 시작했고 그게 지금 남자친구예요
근데 제가 결혼에 조금 조바심을 냈는데 그게 좀 부담스러웠나봐요
저는 1년딱사귀고 결혼준비 시작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1년사귀고나서 말을 꺼냈더니 좀 지친다네요
결혼못해서 죽은귀신 붙었냐며 웃더라구요
남친이 농담처럼 말한거지만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싫으면 헤어지쟀더니 극단적이라면서 와..진짜 지쳐 이러네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연애만하면서 시간끌고싶지 않다고했어요
부담스럽다면 미안하지만 처음에 한말도 있고 난 결혼을 꼭하고싶어서 생각이 없다면 지금 말해달라 했더니 결혼말하려고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나와서 갑자기 접고싶어졌다고 하네요
그냥 원래 생각없는거 아니었냐 하니 아니래요
그럼 그냥 진행하는걸로 하면되지 뭘또 접고싶다는건지..
저야말로 지치더라구요
사귀면서 늘 이사람과 결혼하는걸 염두에 둬왔어요
다행히 조건적인부분들이나 성격도 잘맞아서 1년채우고 결혼하게 되겠거니 했는데 또 저렇게 나오니까 이젠 제가 잘못한건가 싶네요.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기를 기다리기엔 제가 그렇게 안되구요..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딱 결혼전제로 못박고 만나기시작한건데 또 틀어질거 같고 자존감 바닥이에요
서로 생각할시간 갖자하고 지금 연락안하고 있는데 오만가지 잡생각이 드네요..
결혼하기가 왜이리 힘이 드는지..
결혼에 왜 그렇게 목매냐 하시겠지만 어쨌든 저는 그렇거든요.
저도 좀 마음을 내려놓고 싶은데 참 이게 안되고..
아무튼 속풀이좀 해봤어요 잠도안오고 아무말이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