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박지윤·최동석, 이혼소송 중에도 기부엔 한마음..각각 독려까지

쓰니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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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박지윤/사진=최동석 SNS, 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지윤, 최동석이 진흙탕 싸움 속 각각 기부를 하며 마음을 나눴다.

1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저는 소방관 분들, 유족분들에게 따로 기부했는데, 링크 뒤에 붙여둘게요!”라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후원을 인증과 함께 참여를 독려했다.

같은날 최동석은 “적십자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관련 소액기부를 했다. 기부절차도 간편하게 잘 되어 있다.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웃이 초대해 귀한 떡국을 대접받았다. 하늘도 시리게 푸른 첫날”이라며 “이웃의 마음도, 푸른 하늘도...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인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오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편 박지윤과 최지윤은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 14년만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지면서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진 않은 상황이다.

이혼 소송 중에도 박지윤, 최동석이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선행을 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