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위기 예신의 핸드폰을 봐버렸어요..

예랑입니다2025.01.02
조회63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작성해보는 곧 결혼 예정인 사람입니다.
제목 그대로 고민이 너무 많아 익명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 많이 당황스러워 두서없이 글을 작성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여자친구가 학창시절(20살 이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있는데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사람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둘이 친구로 자라 잠시나마 사귀었던 적이 있었던 사이이며(성인이되서도 쭉 둘이 연락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23년 이후 연락을 아예 안하고 있는 것은 확인하였고 저랑 사귀기 시작한 시점 조금 이후에 연락한 내용을 보니 서로 보고싶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전화도 길게 하였고 .. 상대방 사진을 보내며 귀엽다 까지 보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 사귀었던 그 시절 편지도 가지고 있고..

근데 정말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장기연애는 또 처음이라 놓지고 싶지는 않아서 혹시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고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고 계신 선배님이 계실까요 ..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