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제가 잘못한건지.. 혼동이와서 올려봅니다 20대 초반부터 부모님이 저에게 빚이란걸 생기게하셨습니다갚아주시겠다면서 초반에 몇번 돈을 주시다가 어느순간 제가 직장에서 월급이 오르고 하니까안주시더라구요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고싶은것도 못사면서 빚을 갚아오다가 부모님이 집이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또 돈을 요구하셨고 돈이없다고 나도 힘들다하면 그날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집청소 , 밥, 심부름 모든걸 제가 다 해야지 그날 하루를 버틸수있었습니다다들 왜 독립안하세요 하시는데빚을 갚느라 돈이 없었습니다 빚을내고나면 통장에 잔고 7만원입니다월급날만 되면 우는날이였습니다부모님은 두분다 신불자입니다아빠는 참 갖고싶은게 많은 사람이였습니다차,폰 다 제 명의로 쓰고 차, 폰은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그날 저는 유리컵이 제 얼굴 옆으로 스쳐지나갔습니다..네 저한테 던지신거예요.. 원하는거 안해준다고.. 그날 집을 나왔는데 결국 다시 들어갔습니다.. 갈곳이 없으니깐요..어쩔수없이 폰은 해드렸습니다 차는 말도안되는 가격대를 부르시는데 제 현재 신용으로는 안될텐데.. 계속 요구하세요정말 퇴근하면 집가는게 두려워서 차에서 많이 울곤했습니다엄마가 많이 아프신데 항상 옆에서 지켜줘야지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며칠전 혼자 독립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오케이 하시더군요..집 계약까지 마친날 짐싸서 나갈려고하니까집이 이런 상황인데 나가서 산다는 제정신이냐고 맞았습니다..그순간 제가 7년동안 빚을 갚으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고싶은거 못사고옷도 인터넷에 만원짜리 옷입고 선물받은걸로 신발신고 다녔는데왜 제가 하고자하는 모든걸 막는지 모르겠습니다나가는순간 엄마 평생 못봐도 되겠냐는 말에 맘이 흔들렸지만 뿌리치고 나와서 살고있습니다현재 투잡하면서 집오면 새벽 3시 본업출근 7시까지 ...아직 집이랑 인터넷 도시가스 부모님 폰 다 제 명의인데제 빚은 한달에 280씩 나가고있습니다 부모님이 제 명의 쓰신것만 250 넘게 나가는데 집,인터넷,도시가스.폰은 부모님이 내셨는데 이젠 안내실거같아요..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동생이 그러더군요.. 엄마 아픈데 집이 이런데 어디 나가냐고살림 누가할꺼냐고 차도 필요한데 차도 써야한다고..제 행복을 위해 나온게 잘못일까요?그냥 제 행복을 버리고 그집에 다시 들어가야할까요?이렇게 힘들게 한 부모님인데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너무 죄송하고 딸이 되어서 이거밖에 안되는건가싶고 그냥 제가 제 행복을 버리고 기계처럼 제 명의 주고 돈벌어다주면 되는걸까요? ----------------- 어제 있었던일 (추가)-----------------제 동생한테 연락을 했는데 엄청 심한 욕을 하더군요.. 가족들 버리고 나가니까 좋냐고..누나 자격도 없다고 얼마나 애를 세뇌시켰으면 이렇게 되었을까 싶고..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읽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제 명의를 쓰는 부모님//제가 잘못한것일까요
20대 초반부터 부모님이 저에게 빚이란걸 생기게하셨습니다갚아주시겠다면서 초반에 몇번 돈을 주시다가 어느순간 제가 직장에서 월급이 오르고 하니까안주시더라구요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고싶은것도 못사면서 빚을 갚아오다가 부모님이 집이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또 돈을 요구하셨고 돈이없다고 나도 힘들다하면 그날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집청소 , 밥, 심부름 모든걸 제가 다 해야지 그날 하루를 버틸수있었습니다다들 왜 독립안하세요 하시는데빚을 갚느라 돈이 없었습니다 빚을내고나면 통장에 잔고 7만원입니다월급날만 되면 우는날이였습니다부모님은 두분다 신불자입니다아빠는 참 갖고싶은게 많은 사람이였습니다차,폰 다 제 명의로 쓰고 차, 폰은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그날 저는 유리컵이 제 얼굴 옆으로 스쳐지나갔습니다..네 저한테 던지신거예요.. 원하는거 안해준다고.. 그날 집을 나왔는데 결국 다시 들어갔습니다.. 갈곳이 없으니깐요..어쩔수없이 폰은 해드렸습니다 차는 말도안되는 가격대를 부르시는데 제 현재 신용으로는 안될텐데.. 계속 요구하세요정말 퇴근하면 집가는게 두려워서 차에서 많이 울곤했습니다엄마가 많이 아프신데 항상 옆에서 지켜줘야지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며칠전 혼자 독립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오케이 하시더군요..집 계약까지 마친날 짐싸서 나갈려고하니까집이 이런 상황인데 나가서 산다는 제정신이냐고 맞았습니다..그순간 제가 7년동안 빚을 갚으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고싶은거 못사고옷도 인터넷에 만원짜리 옷입고 선물받은걸로 신발신고 다녔는데왜 제가 하고자하는 모든걸 막는지 모르겠습니다나가는순간 엄마 평생 못봐도 되겠냐는 말에 맘이 흔들렸지만 뿌리치고 나와서 살고있습니다현재 투잡하면서 집오면 새벽 3시 본업출근 7시까지 ...아직 집이랑 인터넷 도시가스 부모님 폰 다 제 명의인데제 빚은 한달에 280씩 나가고있습니다 부모님이 제 명의 쓰신것만 250 넘게 나가는데 집,인터넷,도시가스.폰은 부모님이 내셨는데 이젠 안내실거같아요..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동생이 그러더군요.. 엄마 아픈데 집이 이런데 어디 나가냐고살림 누가할꺼냐고 차도 필요한데 차도 써야한다고..제 행복을 위해 나온게 잘못일까요?그냥 제 행복을 버리고 그집에 다시 들어가야할까요?이렇게 힘들게 한 부모님인데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너무 죄송하고 딸이 되어서 이거밖에 안되는건가싶고
그냥 제가 제 행복을 버리고 기계처럼 제 명의 주고 돈벌어다주면 되는걸까요?
----------------- 어제 있었던일 (추가)-----------------제 동생한테 연락을 했는데 엄청 심한 욕을 하더군요.. 가족들 버리고 나가니까 좋냐고..누나 자격도 없다고 얼마나 애를 세뇌시켰으면 이렇게 되었을까 싶고..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읽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