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흥국. ⓒ스포티비뉴스DB[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흥국(66)이 공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두둔하며 비상계엄령 선포와 탄핵 무효에 찬성했다.김흥국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조금만 더 힘을 합쳐서 우리가 뭉치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김흥국은 오래 전부터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온 바 있다. 비상계엄령 선포 후 뾰족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김흥국은 이날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드러냈다.김흥국은 "계엄합법 탄핵무효를 외치는 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주인"이라며 "해병대 출신 선후배 여러분 전부 한남동으로 들이대라"라고 외쳤다. 김흥국은 해병대 401기 출신이다.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해병대에서 대통령 퇴진 시국 선언했더라"라는 질문에 "너나 잘해라"라고 댓글을 남겼고, "당장 해병대를 이끌고 대통령을 지켜라"라는 댓글에는 '좋아요'를 눌렀다.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김흥국, 계엄 합법+탄핵 무효 외쳤다…"韓 살려야, 한남동으로 들이대"
▲ 김흥국.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흥국(66)이 공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두둔하며 비상계엄령 선포와 탄핵 무효에 찬성했다.
김흥국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조금만 더 힘을 합쳐서 우리가 뭉치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
김흥국은 오래 전부터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온 바 있다. 비상계엄령 선포 후 뾰족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김흥국은 이날 집회에 참석해 윤 대통령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흥국은 "계엄합법 탄핵무효를 외치는 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주인"이라며 "해병대 출신 선후배 여러분 전부 한남동으로 들이대라"라고 외쳤다. 김흥국은 해병대 401기 출신이다.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해병대에서 대통령 퇴진 시국 선언했더라"라는 질문에 "너나 잘해라"라고 댓글을 남겼고, "당장 해병대를 이끌고 대통령을 지켜라"라는 댓글에는 '좋아요'를 눌렀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