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못생겨서 친구 없는 거라는 애들

쓰니2025.01.02
조회355
아니 생각을 해봐;ㅋ

얼굴 예쁜데 성격 좋은 사람이 있고,
얼굴 못생겼는데 성격 좋은 사람이 있어.

그럼 누구랑 친구하고 싶겠어?

당연히 성격 좋은 둘 다지

어그로 끌어서 미안해..ㅋㅋ

내 친구중에 자기가 못생겨서 사람들이 따돌린다는 친구가 있어.

근데 내가 보기엔 연애도 아니고 친구 만나는데 얼굴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거 같거든?

니가 생각하기에 니 얼굴이 못났다고 해서
‘내가 어떻게해도 어차피 사람들은 모두 날 싫어할거야.’
이런 생각 가지고 너 자신을 저주하고 미워한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널 싫어할 수밖에 없지..
니가 너를 싫어하고 그렇게 치부해버렸는데 어떻게 널 좋아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 외모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자기 관리도 해보고 성격이랑 자존감도 건강하게 가꾸면 좋을 것 같다는 거야!!

자기 관리라는게 꼭 다이어트하거나 피부 시술 받거나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야

시간날 때 독서도 하고, 건전한 취미 생활 만들어서 심심할 때 하고, 남들이랑 있을 때 내가 어떻게 말했나 어떻게 행동했었나 생각도 해보고 또 반성하구.. 청결 위생은 기본인 거 알지??


외모로 연애인은 몰라도 남 판단하는 사람들 진짜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아.

있긴 았겠지 니가 그런 나쁜 사람들 만나서 힘들었던 거겠지..근데 그 사람들도 딱히 인기 없어ㅋㅋ

그런 사람들은 사람 만날 때 재고 계산하고 떠보기밖에 못하는거야.

그럼 당연히 다른 사람도 그 사람이랑 만날 때 재고 계산하고 떠보겠지.

에휴 지가 뭔데 남을 평가해.. 짜치잖아ㅋㅋㄱ 근데 본인들은
모르나봐 풉ㅋㅎㅎㅋㅋ.


별 얘기도 아닌데 길어져서 미안해.. 많이 오글거리지ㅋㅋㄱ

그냥 그 친구를 보고 뭔가 내가 다 억울하고 안타까웠어ㅠㅠ

꼭 알아주고 반성할건 반성하고 세상을 다시 봐주면 좋겠다 싶었어.

신경 쓰긴 했지만 솔직하게 쓴거라
혹시 이 글을 읽고 난 인정 못하겠다, 불편하다, 기분 상했다.
지금 사과할게 미안해


어쨌든 이 글을 다 읽었으면 변화가 있을거야 ;)
니가 너를 싫어해도 나는 너 응원해줄게
새로운 시작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