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악플같은거는.. 달지않으셨으면 하구요.. 우선 정말 자세히 쓰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이 글을 볼까바..ㅠ.ㅠ 어디 지역에 사는지는 쓰지않을게여 처음 글을 써보네요 웃긴이야기도 아니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좋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조언을요~ 우선 저는 26살이구요 31살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휴학을 너무 오래해서.. 아직 학생이구요. 코스모스여서 이번에 다음학기에 졸업을 합니다.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구요 우리는 만난지 거의3년이 다되어가네요 정말 많이 좋아하고 결혼도 물론 생각하고 부모님도 서로 찾아뵈었죠 아직 상견례는 하지않았지만.. 부모님들도 당연히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계시구요. 처음에 1년 사귄뒤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절 안좋아하셔서 많이 미워하시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오빠가 다른데서 직장을 다니는데 내려올때마다 찾아뵙고.. 이주에 한번 정도.. 제가 많이 힘들었는데 많이 참고 해서 지금은 어머님과의 관계도 많이 호전됐어요. 1년 정도는 그냥 마냥 너무 좋았는데.. 그이후로는 술을 먹으면 술버릇이 좀 심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평소엔 말도 잘없고.. 정도많고 착하던 사람이 술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먹으면 끝이없는데... 그걸 뭐라는게 아니라 주사가 좀,. 뭐랄까.. 원래는 남의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길가다가 뽀뽀한번만 해달라해조 절대해주지않고 제가 조금만 엉겨붙어도 떨어지라고 하는사람이 술만먹으면 길이든 어디든 스킨쉽도 좀....정도가 심하게 하고 막억지로 밀어붙이는그런.... 침같은거도 방안에서 막뱉고 어쩔땐 옷을다 벗는데 정말 팬티까지 모조리....-_- 뭐 저랑 둘이있을때 그런거야 문제가 돼겠냐만은.. 오빠친구들하고 여자친구들하고 여행을 갔는데 그 자리에서도 만취되서 옷다 벗고..... 방안에서 침대를 향해 오줌까지 싸고.... 정말 짜증이 짜증이 나서.....ㅠ.ㅠ 욕이라는가 폭력성은 없는데... 어느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얼마나 사겼냐고.. 그래서 3년정도 사겼다니까. 아직 술버릇 못봤어요?? 이러는거예여 옛날 여자친구들은 술버릇에 질려서 다 헤어진거 같더라구요 (이건 제생각) 그러면서 친구들이 하는말이 술먹고 제 남자친구한테 안맞은 애들이 한명도없다면서 다 뺨 한테씩 맞아봤다고.. 정말 죽여버릴라다 참았다면서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저는 웃음이 나오질않았어요... 결혼햇는데 맞고사는여자가 될거같아서....ㅠ.ㅠ 술버릇도 술버릇이지만... 한번은 오빠친구들하고 여자친구들하고 다같이 놀러를 갔는데 오빠랑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여자친구들 중엔 제가 늘 막대더라구요~ 그날도 놀러가서 이야길하는데.. 그 언니는 약간 쇼핑을 좋아하는 그래서 잘 지르는 타입이였고 저도 쇼핑을 조아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돈도없고 해서 그냥 눈으로만 하는데.. 그언니가 저보고 오빠한테 옷도 사달라하고 백화점가서 뭐 골라서 사달라해.. 이러는거예요- 그때 오빠가 하는말이 " 야 얘는 백화점 같은데는 다 비싼 줄 알고 안가는 애야.내가 뭐 안사주나~ " 이러면서 제옷자락을 들추며 "이거 얼만데?" 하며 비아냥대는거예요 정말 눈물이 나오려는걸 겨우 참았어요 제 옷은 정말 그냥 지하상가에서 산 5천원짜리 싼 여름티셔츠였거든요 백화점 같은데를 갈줄 모르는 사람이어딨어요. 가고싶어도 아끼느라 못가고.. 공부한답시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쓴느데.. 집도 어려워서 한달에 10만원 붙여주시는데 그돈으로 학식사먹고.. 전 정말 점심 한끼만 먹거든요 돈 아까워서.... 남은돈으로 족보같은거 복사하고 이것저것 학용품사고.. 남친도 알거든요 궁상맞지만 이러고 사는저를.. 근대 그런...정말 서럽더라구요 신발가게를 갔는데. 오빠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야 니여자친구 신발하나 사줘라 얼마안하네~: 그러니까 오빠가 하는말이 "안된다 버릇된다." 정말 농담도 뭐그런....... 아. 근데. 정말 이야길쓰다보니 지난 3년간 너무 서럽던게 나오네요..ㅠ.ㅠ. 그냥 대충이래요. 다쓴것도 아니고 정말 일부예요 근데 오ㅐ 이남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헤어지고싶은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헤어지는게 너무 싫어서 이런걸 다 보고 살자신도 없으면서...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예민한가요 별일아닌데. 제가 쉽게 상처받는건가요???
술버릇있는남자... 어떡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악플같은거는..
달지않으셨으면 하구요..
우선 정말 자세히 쓰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이 글을 볼까바..ㅠ.ㅠ
어디 지역에 사는지는 쓰지않을게여
처음 글을 써보네요
웃긴이야기도 아니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좋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조언을요~
우선 저는 26살이구요 31살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휴학을 너무 오래해서..
아직 학생이구요. 코스모스여서
이번에 다음학기에 졸업을 합니다.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구요 우리는 만난지 거의3년이 다되어가네요
정말 많이 좋아하고 결혼도 물론 생각하고
부모님도 서로 찾아뵈었죠
아직 상견례는 하지않았지만..
부모님들도 당연히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계시구요.
처음에 1년 사귄뒤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절 안좋아하셔서 많이 미워하시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오빠가 다른데서 직장을 다니는데
내려올때마다 찾아뵙고.. 이주에 한번 정도..
제가 많이 힘들었는데 많이 참고 해서 지금은
어머님과의 관계도 많이 호전됐어요.
1년 정도는 그냥 마냥 너무 좋았는데..
그이후로는 술을 먹으면 술버릇이 좀 심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평소엔 말도 잘없고..
정도많고 착하던 사람이
술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먹으면 끝이없는데...
그걸 뭐라는게 아니라
주사가 좀,.
뭐랄까..
원래는
남의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길가다가 뽀뽀한번만 해달라해조 절대해주지않고
제가 조금만 엉겨붙어도 떨어지라고 하는사람이 술만먹으면
길이든 어디든 스킨쉽도 좀....정도가 심하게 하고
막억지로 밀어붙이는그런....
침같은거도 방안에서 막뱉고 어쩔땐 옷을다 벗는데
정말 팬티까지 모조리....-_-
뭐 저랑 둘이있을때 그런거야 문제가 돼겠냐만은..
오빠친구들하고 여자친구들하고 여행을 갔는데 그 자리에서도
만취되서 옷다 벗고.....
방안에서 침대를 향해 오줌까지 싸고....
정말 짜증이 짜증이 나서.....ㅠ.ㅠ
욕이라는가 폭력성은 없는데...
어느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얼마나 사겼냐고..
그래서 3년정도 사겼다니까.
아직 술버릇 못봤어요??
이러는거예여
옛날 여자친구들은 술버릇에 질려서 다 헤어진거 같더라구요 (이건 제생각)
그러면서 친구들이 하는말이
술먹고 제 남자친구한테 안맞은 애들이 한명도없다면서
다 뺨 한테씩 맞아봤다고..
정말 죽여버릴라다 참았다면서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저는 웃음이 나오질않았어요...
결혼햇는데 맞고사는여자가 될거같아서....ㅠ.ㅠ
술버릇도 술버릇이지만...
한번은 오빠친구들하고 여자친구들하고 다같이 놀러를 갔는데
오빠랑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여자친구들 중엔 제가 늘 막대더라구요~
그날도 놀러가서 이야길하는데..
그 언니는 약간 쇼핑을 좋아하는 그래서 잘 지르는 타입이였고
저도 쇼핑을 조아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돈도없고 해서 그냥 눈으로만 하는데..
그언니가 저보고 오빠한테 옷도 사달라하고 백화점가서 뭐 골라서 사달라해..
이러는거예요-
그때 오빠가 하는말이
" 야 얘는 백화점 같은데는 다 비싼 줄 알고 안가는 애야.내가 뭐 안사주나~ "
이러면서 제옷자락을 들추며 "이거 얼만데?" 하며 비아냥대는거예요
정말 눈물이 나오려는걸 겨우 참았어요
제 옷은 정말 그냥 지하상가에서 산 5천원짜리
싼 여름티셔츠였거든요
백화점 같은데를 갈줄 모르는 사람이어딨어요.
가고싶어도 아끼느라 못가고..
공부한답시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쓴느데..
집도 어려워서 한달에 10만원 붙여주시는데
그돈으로 학식사먹고..
전 정말 점심 한끼만 먹거든요 돈 아까워서....
남은돈으로 족보같은거 복사하고 이것저것 학용품사고..
남친도 알거든요 궁상맞지만 이러고 사는저를..
근대 그런...정말 서럽더라구요
신발가게를 갔는데.
오빠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야 니여자친구 신발하나 사줘라 얼마안하네~:
그러니까 오빠가 하는말이
"안된다 버릇된다."
정말 농담도 뭐그런.......
아. 근데. 정말 이야길쓰다보니 지난 3년간 너무 서럽던게 나오네요..ㅠ.ㅠ.
그냥 대충이래요.
다쓴것도 아니고 정말 일부예요
근데 오ㅐ 이남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헤어지고싶은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헤어지는게 너무 싫어서
이런걸 다 보고 살자신도 없으면서...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예민한가요 별일아닌데.
제가 쉽게 상처받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