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들 봐주세요

세상사2025.01.03
조회4,842
내가오죽답답시러우면 이리 글을 씁니다
며느리가 아프다고 2년째오지안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딸이 자매처럼 친하게지내자고 달에 몃번 연락하는게 뭐가그리실으며
엄마가 딸같아 친하게지낸다고 살쪘네 농담하는것이 그렇게 실은지
나는 지독한 시집살이로 살았는데도 딸처럼 해주는데
왜그리 불만이 만은지 ....
집에는 남자가있어야하는데 니들은 딸박에업어서 아들이 있어야한다조언한거도 불만
설에 아들일가서 외롭고힝드니 걱정해서 손녀델고 집에오라 애봐준다하니 그것도실타고
우리아들은 서투러서 며느리랑 설거지한거도 서운하다하고 내가 혼자시킨거도아니고가치했는데....
시조카가 6살 아기인데 아기가 어리니 실수로 손녀좀 때린거가지고도난리 가족인데좀잘지내면
좀좋으나
내가살며는얼마나산다고60도훨넘었는데
지들이좀이해해주면 되는거 툭하면 아프다힘이든다해서
안타깝은 마음에 병은스스로낳아야하는거다 니가마음을 강하게먹어라하니 걱정한엄마맘도모르고 그거조차서운하다난리.. 아프다해서 일부로전화도자주해주고 마음쓴것인데
며느리집에 아버지뿐인데 농사진다고 힘들다해서 아이고 노인네 힘들어어쩌나했더만 화를내고 전화도안밧고 오지도안아요 도대체가 내가뭣을잘못했는지 모르겠고아들도 잘오지도안고 손녀딸도얼굴보기힘이들고
우리아들이 결혼전에는속썩인적이한번을업는데 내가결혼을잘못시킨것인지 눈물만납니다
결혼을했으면출가왜인인것을 모르고 딸처럼해준것을 툭하면서운하다고만 하고..
애기하나 키우면서툭하면아프다하고 힘들다울어서 더전화도자주해주고 나는 셋을 키웠는데
유난스러운거다하니 또울고
아들이편하게애보라고 일도그만두게해준것을 고마운지모르고 무슨나때문에부부쌈을그리한다하고
내가 속상해서홧낌에 이혼하라한것을듣고는 다시는집에안온다하는데 내가뭣을어찌해주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내딸이 여동생이업고 여동생같아서 그리좋아하는데집에좀초대해서 지들밥상에수저한벌씩노면되는것을 죽어도거절을하고 참 하나있는 며느리가이리속을썩게하네요
내가뭣을잘못했는지 어찌하면다시집에올지 며느리들이 얘기해주세요 자꾸만 사과를하라는데 잘못한것이업는데 그럴수는업고 30먹은 며느리를 때려서가르칠수도업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