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떨어진연애

주말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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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만났고
연애 초 1년동안 남친이 잔다하고 두번정도 나가서 논걸 걸렸어요.. 촉이 쎄해서 핸드폰을 봤는데
잔다한날 택시부르거 대리부르거나
처음엔 핸드폰봤다고 되려뭐라하다가 나중에 잡아서 진짜 안하겠다해서 용서하고 만났어요
남친은 놀때 핸드폰안보고 편하게 놀고싶었대요
저는 자리를 이동할때든 간간히라도 해주라고하는편이고요.
그걸로 좀 싸운적도 있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제가 핸드폰을 보지도 않았지만
어느날 남친 차에 탔는데 음료놓는칸에
영수증이하나 있어서 보니깐
가족모임있다고한 저녁에 밥집? 영수증이더라고요
후다닥 뺏어가길래 뭐냐고 물으니 모르겠다 동생이 탔을때 놓고 버리고 내린거같다. 하길래 말이되냐.. 동생이 이걸 왜 버리냐 하니 그럼 전화해서 확인해준다길래
그래 해보라하니 전화하려다가 이건 아닌거같다거 그렇게 의심되면 헤어지자더군요...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 또 해명을 해서 그렇게 그냥 넘어갔어요.

이번엔 토요일날 일한다고하길래 뭔가 이상해서
원래같이 다니는피부과에 예약을 물어보니 12시에 피부과예약을하고 다음날 보니 미용실 다녀왔더라고요
그냥 쉬고싶었던건지... 그냥 말도 안꺼냈어요
그냥 요즘일이 바빠서 쉬고싶었나하고요.
거짓말이라는 큰 단서도 없고 예전처럼 적반하장으로 나올까봐요 ..

남친은 예전이후로 거짓말 한적없잖아~ 이런식으로 말해서 깊은대화를 나눠본적이없어요
많이 좋아하는데 이런 신뢰없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한번은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지 그냥 놓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