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만난 남자( 성병 옮김)

이민지2025.01.04
조회247
옛날에 어떤남자를 만나 성병 옮음 3년정도 전에 일임.
김ㅇㅇ
서울사는 남자/ 지금 30대초반/ 키 185? 엄청컸음/ 보험관련일 했음(개발자?였던거같음) / 강남에있는 회사다닌걸로 기억남/ 머리 가운데가 비어있음 탈모인거같음. 어린 20대초반 여자애들 만나고 다닐걸로 판단됨. 연애많이해봤다했었움

차없었음 그때당시 피임안하고 했다가 약먹으라해서 혼자 울면서 사후피임약 처방받아서먹고.. 그날도 돈내주기싫어서 잠수탐. 내돈으로 병원다님.
그날밤 엄청 울었음..
나도 20대초반이라 멍청했고 성병옮고 개고생중 아직도 고생중...
중간에 헤어지고만났는데 정신차린줄알았는데 만나자마자 몸만져대고 모텔가자고 하는거보고 정신차림.
이새끼 만나면 진짜 개때리고싶다..
어플에서 처음 얘 만났었는데.
계정 다 탈퇴하고 정상인인척 어플로 여자만나고 있을생각하니 열받네.. 나만났을때도 어플로 여자만나다가 걸렸음

처음엔 잘몰라서 울기만하고 2년지나고 현타와서 얘원망하고 살다가 지금은 그냥 화만나는데.. 병원비도 겁나많이 나오고 몸은 자주아프고 .. 얘는 계정탈퇴하고 잠수타고 잘사는듯

나도 얘가 두번째 남자친구였고 나혼자 진지한거였지만 진지하게만난게 처음이었음.. 그때당시 친구없어서 어플 처음해봤는데 매칭되서 만난 애가 얘였음.
회피형연애였고 무슨말만하면 전화끄고 잠수탐. 새로운여자 계속만나면서 나한텐 잠자리는 요구했음. 생각하면 끔찍하다ㅜㅜ
어려서 싫다는 말도 제대로못하고 지금생각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