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엄하신 사람들 나 좀 도와줘

쓰니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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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많이 엄하심.. 평소에는 참 사람 좋으신데 가끔 정말 발작하듯이 화내심 욕, 폭언은 기본이고 가끔은 손까지 올라가심. 내가 이제 19살인데 5달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음
어머니도 다 알고계셨고 못마땅해 하시는 것 같았지만 터치는 안하셨음 근데 얼마전에 나랑 싸우다가 남자친구랑 안헤어지면 모든 지원을 다 끊어버리겠다고 하셨음 학원,용돈,교통비,핸드폰 비용 등등.. 겁주려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정말 다 하시고도 남으실 분임 일단은 헤어졌다고 말씀드렸지만 헤어지지 않았고 남자친구랑 헤어질 생각도 없는데 앞으로 일년간은 비밀연애가 될 것 같은데 경험자들의 조언이 받고싶어서 주의해야할 것 등등 한마디라도 다 남겨줘 ㅜㅜ


참고로 남자친구는 진짜 좋은 사람임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정말 좋은 거 어머니도 다 아셔. 남자친구 때문에 헤어지라고 하는 건 아니셔 그냥 화장, 옷, 렌즈 등등 다 금지시키셨어 날 길들이려는 게 목적으로 보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