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심 하나도 안부러운데 결혼부심 부리는 사람뭐죠?

ㅇㅇ2025.01.05
조회103,139
그냥 어떡하다 알게된사람인데 좀있으면 결혼해요
청첩장 주고받을 사인 아니고 어떻게 하다보니 다른사람들 껴서 커피한잔했는데 무슨 결혼썰을 그렇게 늘어놓는지..ㅋㅎ
시가에서 집해주기로 했다고 어느동네에 평수까지 말하더라구요
애는 외국 나가서 낳기로 했다는둥
사람들 부러워하니까 좋아죽는눈치..
저는 그런것들이 이해가 너무 안되는데.. 신랑 될사람 배경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정작 결혼 주체자인 본인들 둘은 직장이며 뭐며 다 평범 이하던데
아무리 부모도움이 중요하다해도 자기부모도 아니고 남의 부모재력을 남들한테 과시하는게 너무 짜치다생각들거든요 ㅋ
진짜 부러운맘 1도 안들고 되도않는 결혼부심좀 그만부리라고 할뻔했어요 거지같아보여서ㅋ



댓글 99

ㅇㅇ오래 전

Best이런 글 쓰는 것부터가 관심없는게 아니라 배아픈 듯

ㅇㅇ오래 전

Best난 결혼한건 안부러운데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예쁨받고 사는 여자는 부러움

ㅇㅇ오래 전

Best살다보면 알게됨. 할아버지 재력. 아버지 재력. 이게 얼마나 큰 재력이 되는지. 할아버지 재력이 손주에게 넘어올 정도면 큰 덩어리것지. 현찰 백억을 받는다면 세금내고 대략 50억을 굴려도 충분히 잘먹고 살아. 누가 할머니한테 저는 주식으로 주세요. 그랬다던데.. 손주중에 그거 받은놈이 제일 부자 됐다더라.

ㅇㅇ오래 전

Best누가 물어봤으니까 대답하는거였겠죠 ㅋㅋ 그럼 아무도 관심없고 묻지도 않는데 혼자 주절주절 얘기하겠어요? 관종도 아니고.. 그리고 그런거 말좀하면 뭐 어때요? 본인은 살면서 자랑한적 한번도 없어요? 자랑할게 없는사람들이 보통 이런데다 글쓰고 뒤에서 욕함ㅋ

ㅇㅇ오래 전

지금 님이 부러워 죽는거 같은데요? 얼마나 부러우면 이런 글을 썼을까 싶네요. 당사자 수준 보통이하?에서 님의 본심이 더 돋보입니다. 부모가 집 해주는 것도 능력이에요.

쓰니오래 전

근데 궁금한게 시댁에서 집을 해주는게 왜 자랑거리가 되는지? 시댁에서 이만큼 해주면 친정에서도 상응하는걸 해줘야 시댁에서 제 목소리 낼 수 있을텐데.. 물론 수준이 비슷해서 친정에서도 수억원가는 차를 사준다거나 하면 상관없겠지만.

잉잉오래 전

님은 걍 그사람 손절치면 되구요. 그 자랑하는 거지년은 답이 없구요.

오래 전

살다보면 돈이 중요하더라구요~시댁재력도 남편능력도~나중에 보면 수준차이 남..ㅎ

ㅇㅇ오래 전

만날때마다 한것도 아니고 좋은일이니 자랑한번 한건데 그거들어주는게 뭐 어렵다고 맘좀 곱게씁시다 쓰니가 자랑할일 생겨서 얘기하는데 듣는사람이 당신처럼 그깟게뭐라고 저리 좋아하냐하고 비웃는다 생각한다면 믿을사람있겠어요? 그리고 말안해도 비언어적인 느낌으로 그런생각하는거 티나요

오래 전

쓰니 꼬라지 말해줌. 보나마나 만나는 남자 없을테고 페이스도 안되고 겉으로는 결혼하는거 ㅈㄴ부럽다 인데 함부로 직원들한테 얘기하면 지는거 같아서 여기에 화력지원 요청했는데 우쭈쭈 해줄지 알았겠지 ㅋㅋ 안봐도 딱보임

ZZ오래 전

음 걍 입이 가벼운 스타일 같은데 이렇게 안 좋게 생각할 정도인가? 걍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않나? 난 저런거 듣는게 재밌어 하는 성격이라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부럽지 집해주고 평수도 넓은집이면 내가 좋은집 살라고하면 그 정도 능력됨? 대신 집 받고 시댁에서 갑질할수도있음 살아보니 시댁 좋은 집이 최고로 결혼잘한거더라 남들 1억지원받을때 4천지원받고 온갖 간섭 다 받는 나도 있소 집이 얼마인데 6억이면 6억지원받는사람들도 있는데 4천보태주시고 간섭이란 간섭은 다하심

ㅎㅎ오래 전

결혼이 인생의 전부인 불쌍한사람이려니 하세요ㅋㅋ내새울게 결혼하는거 하나가 전부니까 그거라도 부심부리는거 아니겠음..얼마나 불쌍한인생인가요ㅠㅜ

ㅇㅇ오래 전

짜치긴해.. 원래 취집하는 사람들은 남편한테 자아의탁 씨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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