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사들이 너무 힘듭니다 ㅜㅜ

ㅇㅇ2025.01.05
조회109
미치겠네요.

전 직장 보스가 55세 여자였는데 진짜 남미새였음.
진짜 소도 때려잡을 덩치인데 170도 안되는 남팀장한테 자기 지켜달라며, 남팅장있을때는 안그러는데 없을때는 고객들이 자기 위협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뜨악...
본부에 맨날 남직원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여자들은 일못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징징짜고 도망간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음.

진짜 짜증나서 다른 곳으로 이직했는데
여기 보스도 50대 여자임.
점잖고 이쁘고 잘 꾸몄는데 분위기 싸함.

첫날부터 자기는 아들만 둘이라 남자가 좋다고 함.
첫날이라 정장입고 갔더니 하는 말이
새직원 능력이야 어쨌건 회사 외모 레벨은 올라간것 같다고 비꼼.

그 후로도 계속 옷 어디서 샀냐, 왜 밥 많이 안먹냐, 젊어서 좋겠다 등등 계속 참견하고 그래서
옷도 거지같이 입고다니고 같이 먹을때는 밥 한그릇 얼른 뚝딱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있을때는 일잘했다고 칭찬한번 안하고 남들이 칭찬해주면 쟤는 원래 여우같이 잘한다고 함.

하... 직장 상사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대체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