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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댁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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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5살 남자야 어중간 한 나이인데 요즘 사는게 싱숭생숭해서 몇 글자 적어봐!
나는 4형제로 2째야!  할부지 할무니 품에서 사랑 받으며 자랐고 가난과 함께 살았어!그래서 내가 나중에 가정을 이뤘을때 내 가정은 가난과 멀리~~ 부족함 없이 살기위해 지금까지열심히 살았거든 23살 군대 전역 후 전문대 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어초.중.고 공부를 멀리해 취업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일저일 가리지 않고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일을 해봤어ㅎㅎ 그 끝에 중견기업에 입사하여 7년째 일에 빠져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열심히 모아서 지금 살고 있는 전세 2억짜리 아파트 들어왔는뎅 너무 감동이더라구 왜냐면 월세부터.빌라전세,오피스텔까지 아파트는 처음이거든 근데 지금 너무 허망해 아니 최근에 번아웃이 너무 크게왔어 어릴때부터 내 가족에게 가난을 물려주기 싫었던 마음이 커서였는지 아껴쓰고 여행 안댕기고 유흥 싫어하고 그런 삶을 10년정도 해보니까 지금의 내가 만들어 졌는데 돈을 쓸줄도 여행을 가서즐기는 것 도 모두 어렵더라 아직 여권도 없거든ㅠ 친구들도 다 결혼해서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라 요즘 너무 심란하다~ 이래서 경험이란게 많이 중요한거 같아 모두 어떻게 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