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관리 좀 하래요

그냥2025.01.05
조회8,647

시댁에서 애 봐준대서 
같이 저녁먹고 들어가는데 뜬금없이 
'여보도 관리 좀 해야겠다~ ' 이러길래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읭 ?? 하며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더 늙기전에 피부관리를 좀 하면 여보한테도 좋으니까~ ㅇㅈㄹ을 하길래 
아니 뭐 돈을 주고 말하든가 누군 못해서 안하고 싶나 콱 카드로 긁어봐야 정신차리는건지 
달린게 주둥이라고 아무말이나 내뱉질않나 
 안그래도 요새 모공 자꾸 늘어나서 고민이었는데 시원하게 긁고올까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