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유독 남편 없을때만 골라서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을 잡아요
원래 사람이 깐깐해서 물론 남편 있을때도 가끔 그래요
남편 없을땐 유독 유독!!! 진짜 별거 아닌일로 지적해요
어젠 집 화장실에 수건이 안걸려있다고 뭐라했어요
화장실 두개라 저는 그 화장실 쓰지도 않고
남편이 출근전에 샤워하면서 세탁바구니에 넣고 출근했거든요
근데 수납장 열면 수건 진짜 많아요
특히 그 화장실은 흰색 수건만 써서 다 깨끗하고 정갈하게 개서
넣어놓거든요
화장실 수납장 열어서 수건 꺼내는게 시어머니한텐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손 젖은채로 부엌까지 오셔서 뭐라하시는데
옆에서 보다못한 시아버지가 어머님한테 뭐라 해줬어요
새수건 그냥 꺼내쓰면 되지 왜그러냐고
매번 이런걸로 남편이랑 3-4년을 싸웠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하고 앞으로도 못하겠다고 자기 성격엔 너무 어렵다고 해서
작년에 제가 시어머니한테 직접적으로 말씀 드렸거든요
그 이후로 좀 잠잠해지긴 했는데 수건갖고 뭐라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남편과 시어머니 일로 싸우는게 싫어서 말 하지 말까 하다가
말을 또 안하면 남편은 지 엄마가 너무너무 착한 시어머니라고 생각하니깐 그게 억울해서
아까 어제 이런일이 있았다고 얘기했는데
남편은 역시나 어머님편 들더라구요?
“수건이 수납장에 있는지 몰랐나보다”라고…
수건을 수납장 말고 다른데 넣어놓는 집도 있나요?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저러길래 말 꺼내놓고도 괜히 말했다 싶기도 하네요
어휴 남편보다 시아버지가 낫죠?
남편한테 말하면 기분찝찝하고 말 안해서 남편이 몰라주면 억울한데요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을 잡아요
원래 사람이 깐깐해서 물론 남편 있을때도 가끔 그래요
남편 없을땐 유독 유독!!! 진짜 별거 아닌일로 지적해요
어젠 집 화장실에 수건이 안걸려있다고 뭐라했어요
화장실 두개라 저는 그 화장실 쓰지도 않고
남편이 출근전에 샤워하면서 세탁바구니에 넣고 출근했거든요
근데 수납장 열면 수건 진짜 많아요
특히 그 화장실은 흰색 수건만 써서 다 깨끗하고 정갈하게 개서
넣어놓거든요
화장실 수납장 열어서 수건 꺼내는게 시어머니한텐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손 젖은채로 부엌까지 오셔서 뭐라하시는데
옆에서 보다못한 시아버지가 어머님한테 뭐라 해줬어요
새수건 그냥 꺼내쓰면 되지 왜그러냐고
매번 이런걸로 남편이랑 3-4년을 싸웠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하고 앞으로도 못하겠다고 자기 성격엔 너무 어렵다고 해서
작년에 제가 시어머니한테 직접적으로 말씀 드렸거든요
그 이후로 좀 잠잠해지긴 했는데 수건갖고 뭐라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남편과 시어머니 일로 싸우는게 싫어서 말 하지 말까 하다가
말을 또 안하면 남편은 지 엄마가 너무너무 착한 시어머니라고 생각하니깐 그게 억울해서
아까 어제 이런일이 있았다고 얘기했는데
남편은 역시나 어머님편 들더라구요?
“수건이 수납장에 있는지 몰랐나보다”라고…
수건을 수납장 말고 다른데 넣어놓는 집도 있나요?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저러길래 말 꺼내놓고도 괜히 말했다 싶기도 하네요
어휴 남편보다 시아버지가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