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을 가야 되는 20녀야초등학교 때부터 엄마가 엄청 엄격해서 화장이 고3 때까지 아예 금지였거든?그래서 초딩 땐 왕따 당하기도 했지만학교 선생님들은 오히려 예뻐하시니까, 나는 중딩 때까지 화장하고 이런 게 엄마 말처럼 나쁜 건 줄 알았어고딩 때는 그냥 여고에다 공부에 치여서 또 화장할 일도 없었고..화장을 허락받았을 때는 연주회 한 번, 중학교 졸사, 고등학교 졸사이렇게밖에 없고혼자 틴트 한 번 사본적 없어..화장 용어? 같은 것도 진짜 몰라ㅜ그래서 지금이라도 어서 화장을 배워야 되는데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감도 안 잡힌다 눈부터 유튜브 보고 하면 되나...?? 올영 가서 사오면 되지???나 심지어 패션감각도 없고 미술도 엄청 못해서 걱정된다,,.... 내가 너무 마마걸처럼 살아온 거겠지? ㅠㅠ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한심하다..
다들 어떻게 화장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