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김흥국·김동욱 이어 윤석열 대통령 공개 지지

쓰니2025.01.06
조회57

 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목소리를 높였다.


배우 최준용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등장해 "대통령을 끝까지 지켜드리자"며 윤 대통령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최준용은 "지난해 12월 3일 느닷없이 계엄령 선포에 깜짝 놀랐다"며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윤 대통령의 큰 뜻을 몰랐던 것 같다"며 "계엄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 대통령이 항상 말씀하신 반국가 세력들이 여기저기서 막 나오고 있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그는 "'윤석열 내란수괴 탄핵하라'라는 팻말을 들고 다니는데, 중국 공산당이 왜 남의 나라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있냐"면서 윤 대통령의 탄핵 의견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중국 공산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우리나라에 간첩이 없기는 왜 없냐"며 "민주당 의원이 '언제적 간첩을 이야기 하느냐'라고 하는데, 민노총에서 간첩이 얼마나 많이 나왔냐"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준용은 "윤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깨워줬다"며 "끝까지 지켜드리자"라고 외치기도 했다. 
최준용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에도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으며, 이후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도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김흥국과 JK 김동욱 역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지난 2일 대통령 관저 앞 체포 저지 집회 무대에서 "윤 대통령께서 하루하루 얼마나 힘드시겠나. 여러분 때문에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시는 저런 분이 어디 있나"며 목소리를 높였다. JK 김동욱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사진= 채널 '전광훈 TV'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