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분가하고싶은데..

ㅇㅇ2025.01.06
조회13,192

돈이없어여
읏기죠...
다름이아니라.. 3월정도에 분가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근데 수중에 있는돈 딱 300만원뿐이에요..
성남으로갈생각이거든요...
어떡하죠...
그래도 시댁은 그남아 친정보다 살만해서... 전세얻어줄 돈은 있는데...
물론 빌려주시지도 않겠지만.. 빌려주란말도 못하겠네요...
지금 시집에서 2년가까이 모시구 살고있는데...
시집에사시는분 들 어느정도 이해하시죠.. 시집에서 시부모님들과 함께산다는게 정말 싫어요...
얼마전 시아버지때문에 미치겠다고 사연올린 사람입니다... ㅠㅠ
제 고민은...
그냥 남편월급으로 성남에서 월세라도 에서 살까요..
월세를 80만원정도 잡고 있거든요...
남편월급이 ... 260정도 거든요...
차할부금이며 카드빛 거기에다 월세 80만원 잡는다면...  하루하루 빛에 허덕일거갖구...
그렇다고 친정은.. 되히려 우리가 돈을 줘야할 상황이니 할말없죠...
두번째로... 생각해브니에 돈을 빌리볼때가 있긴하다싶은데...
친정엄마는 아빠랑 5년전에 이혼하셔서.. 지금 애인분이 있거등여
그 분이 조그만한 가계를 하시는데... 잘은 아니어도.. 괜찮게 사시는거갇아요...
그래서.. 엄마한테.. 대신 빌려달라고 하고싶은데... 전세금을요...
근데.. 맨날 엄마하고 통화할때마다.. 돈좀 대신 빌려달라는 말을 참아 못하겠더군요..
친정에서 반대한거... 제가 임신해서.. 우리엄마 울며겨자먹기로.. 승락...해서  이렇게 살고있는데...(아직 결혼식도못했네요..)
거기에다 우리 전세할집좀 대신 빌려달라는 그런말을... 못하겠네요....
신랑말은... 나하고 아기하고. 시집에서 더 6개월정도 지내고.. 돈모우면.. 6개월후에 전세금마련하면 나가살자고 그렇게 예기하는데...
정말.. 정말.. 이집에서.. 이렇게 살고싶지않아요...
우리엄마한테 무슨말만하면... 니가 좋아서 거기서사는데 누구한테 하소연하겠니...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내 모든 고민거리.. 엄마한테도.. 그렇다고 친구한테도 말못해요...
결국 내얼굴에 침밷기가 될테니까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무리해서라도 신랑하고 아기하고 저하고.. 성남에서 월세라도 잡아서 살까요...

님 제발.. 제가 친정동생이라 생각하시고 리픔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