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결혼식vs남편둘째조카돌잔치

얌얌2025.01.06
조회143,637

3년 전 코로나 시기에 제 결혼식에 참석해준 직장동료의 결혼식
(입사한지 2달됬을 때 였음,
남자친구와 함께 와줬음,
대신 식사는 안하고 축의금 5만원.
서울에서 식을 올렸는데 동료 사는곳에서 지하철 1시간 거리)

VS

남편의 둘째 조카 돌잔치
(첫째 조카는 결혼 전이라 참석안했음.)

같은 날인데 어디를 가야할까요?ㅠㅠ

댓글 235

ㅇㅇ오래 전

Best돌잔치는 필참해야되는 경조사가 아니잖아요. 쓰니는 직장동료 식 참석하시고 남편이 조카 돌 가면 되겠네요

귤e오래 전

Best남편이랑 따로 가는 것도 고려해볼 것 같아요

오래 전

Best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부모님 생신이어도 환갑, 칠순, 팔순 같은 중요한 날 아니면 양해를 구해 미리 챙겨드리고(부모님께서 싫다 하시면 그때는 어쩔수 없지만) 본인 결혼식에 참석해 준 동료 결혼식을 갈 판에 혈연도 아닌 시조카가 뭐라고요? 뭐 선천적인 지병이 있어 돌 넘기기 힘들다는 얘기 들었는데 돌이 된 것이라도 됩니까? 남편이야 본인 동료 아니면 당연히 혈연이 우선이니 그쪽에 참석하겠지만 왜 님이 그런 걸로 고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입사한지 두달째라 어색할텐데도 가줌. 식사 안하고 축의금 오만원으로 대신해서 쓰니가 금액 부분에서 아쉬울것도 없음. 주말 지하철 한시간 왕복 두시간 걸려서 결혼식 참석해서 축하해줌. 이걸 다 무시하고싶어요? 축의금 액수까지 적은걸 보니 내심 축의금이 적어서 안가도 되겠다싶어요? 그럼 쓰니도 똑같이 참석해주고 식사 안하고 오만원 축의하면됩니다. 기혼 되고나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일부 유부들은 진짜 양심 뒤진듯.

ㅇㅇ오래 전

Best자기 결혼식 참석했는데 나중에 시댁 핑계대면서 결혼식 불참하는것들은 왜 그런가했는데 쓰니 보니까 알겠음. 시댁 핑계로 안가는 양심 말아먹은 인간이거나 둘이 따로 가는 선택지도 생각 못하는 지능이거나 둘중 하나인듯.

ㅇㅇ오래 전

추·반배댓 놀랍네...당연 돌잔치아님??직장동료한테 축의 10만원하고 돌잔치가는게 맞지...시누이면 가족아님???

ㅇㅇ오래 전

제목만 보고는 돌잔치 가겠는데, 코로나 때 와준 사람이면 정말정말 고마워서 직장동료 결혼식에 가겠어요.

ㅇㅇ오래 전

가족행사도 행사 나름이지 시누이 결혼식이거나 갑자기 누가 돌아가셨으면 당연히 가족행사가 먼저지. 근데 둘째 시조카 돌잔치? 장난하나ㅋㅋㅋㅋ 이런건 따로가도됨. 법으로 정해진건아니니 그래도 제일중요한건 배우자의견임. 시조카 둘째 돌잔치가 중요해서 내외가 꼭 같이 참석해야겠다고하면 ㅇㅋ하고 처가행사에 얼마나 잘 참여하는지 두고보겠음.

ㅇㅇ오래 전

뭐지?? 내동생 자식(친조카) 돌잔치 > 내결혼식 참석한 직장동료 결혼식 > 남편동생 자식 (시조카) 돌잔치 우선순위가 이거아님? 내조카면 동료한테 양해구하고 넉넉하게 축의하는거고 시조카돌잔치는 남편이 가면되는거아닌가? 당연히 반대도 성립함. 내조카 돌잔치날 우리결혼식 참석한 남편직장동료 결혼식이면 내조카 돌잔치 꼭 안와도됨. 땡서방은 회사에 일있어서 나만왔다 이거 한마디면 되는데 뭔 직장동료 결혼식 가야해서 못왔다고하면 이상하지않냐는 말이 왜나오는지;

ㅇㅇ오래 전

첫베댓이 정답인듯.

ㅇㅇ오래 전

흠 고민될 것 같긴한데 나라면 남편만 잘 이해시키고 결혼식. 와줬던 상황이 너무 특수해서 지능 정상이면 좀 서운해도 이해 할 듯. 근데 뭐 시댁이나 남편이 너무 강경하고, 이걸 맞설 자신이 없을 수도 있으니! 돌잔치 갈거면 동료한테 꼴랑 5만원 더가 아니라 몇 댓들처럼 20은 해야할 듯. 그래야 정말 미안한 마음이 표현될 듯. 10하라는 사람들은 진짜 이기적이고 관계 처신 못하는 사람들일 듯. 그리고 웬만하면 두 곳 다 얼굴이라도 비추려고 노력하는게, 베스트일 듯!

ㅇㅇ오래 전

무슨 돌잔치까지 둘다 참석하나요. 각자 가면되는거지. 내결혼식에 와준 직장동료라면 당연히 가야하는거아닌가요

ㅇㅇ오래 전

동료, 친구 돌잔치와 동료, 친구의 결혼식의 경우면 결혼식에 가겠지만 동료 결혼식과 가족 돌잔치 라면 당연히 가족 행사에 가야죠. 같은 날이어도 시간이 달라서 둘다 갈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겠지만 그게 안돼는 상황이면 당연히 가족 돌잔치 가야죠... 결혼식은 조금이라도 친분있는 사람은 다 초대하지만 돌잔치는 가까운 가족끼리만 하는건데 먼 친척이라면 모를까 내 형제, 내 남편 형제 돌잔치에 어떻게 안가요? 뭐 어려운 시기에 서사가 있긴 하더라도 축의 미리 신경써서 잘하고 형제 돌잔치 가셔야죠! 베댓은 어떤 사람들 이길래 저런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다들 십대 철부지들인가...

ㅇㅇ오래 전

김장문화는 바꾸자면서 자기 돈들어 오는 돌잔치 이런건 안바꾸나요? 요즘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돌전에 죽는다고 그문화는 그대로 유지 할려고 하나요?

ㅇㅇ오래 전

둘째가 저러면 첫째때도 했던거 아님? 각자 가면 됨. 남편이 떼쓰면 그건 양심 엄는 놈인거임.

와우오래 전

나라면 현재 친하고 매일 밥 같이먹고 그렇다면 각 각 따로가고, 그게 아니면 직장동료는 돈만... 식후에 따로 차나 밥한끼해. 조카돌 갈래.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얌얌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