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놀랄 만큼 아파” 고현정, 건강악화 딛고 퇴원..수술 회복중(종합)

쓰니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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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사진=헤럴드POP DB

[단독]“놀랄 만큼 아파” 고현정, 건강악화 딛고 퇴원..수술 회복중(종합)

[단독]“놀랄 만큼 아파” 고현정, 건강악화 딛고 퇴원..수술 회복중(종합)고현정/사진=고현정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고현정이 건강 악화 및 수술을 딛고 무사히 퇴원했다.

6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고현정은 병원에서 퇴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고현정은 병상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왔지만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어느덧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현정은 6일 큰 수술이 있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저도 놀랄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들을 담은 사진도 여러 개 공개하며 “예쁜 척”, “퇴원 후 너무 좋아서”라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고현정은 최근 방영 중인 ENA-지니TV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하고 있다. 고현정의 건강 이상은 지난 12월 16일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일 처음 알려졌다. 행사를 2시간여 앞두고 갑작스러운 불참 소식을 전했으며 당시 급히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미브’ 측은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고, 이후 고현정이 ‘나미브’ 촬영 중에도 체력적인 어려움을 겪었던 사실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현정이 과거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건강 문제로 쓰러지기도 했다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그리고 고현정은 크리스마스였던 지난달 25일 “아직 입원중이지만 빨리 회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수술과 입원을 거쳐 건강을 회복 중인 고현정을 향해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미브’ 측은 고현정의 추가 촬영 없이 원만히 작품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