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또 女아나운서” 전현무, 홍주연 열애설에 첫 심경

쓰니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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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홍주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현무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시작된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심경을 전했다.

7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비호감으로 시작해,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말썽쟁이 현무!!!!!!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팝업]“또 女아나운서” 전현무, 홍주연 열애설에 첫 심경‘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 속 전현무는 최종 목표가 MC라서 최선을 다했던 때를 회상하며 “내가 원하는 방송을 하려면 인지도가 생겨야겠더라. 욕먹어도 행복했다. 욕을 하려면 누구를 알아야 하지 않나”면서도 “마음 많이 다쳤었다. 누구랑 헤어지면 여기가 긁히는 느낌있지 않나. 네이버 악플을 보며 많이 느꼈다. 내가 비호감 얘기 들을 때 ‘유두 비호감’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유두가 내 잘못이냐. 엄마 잘못이지”라고 말해 MC 정재형을 웃음케 했다.

정재형은 “너는 너 식대로 꾸준히 간다고 생각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보는데 현무는 기본적으로 내가 노출되거나 이런 거에 부끄러움이 없더라. 부끄러움을 견뎌야 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인 아나운서 만나는 날(아나운서가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자) ‘기사화 꼭 시켜주세요’ 했다고 하지 않았나.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으면 누군가를 또 만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방송을 보면 이 노이즈를 만들어서 사실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띄우고 있는 거였더라. 마케팅을 자체 내에서 하고 있는 거였다. 되게 용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다보니 내가 욕먹고 ‘또 여자 아나운서냐’ 하는 게 의미가 없더라. 그러다가 또 만다. 이슈는 또 다른 이슈로 덮인다.. 난 화제가 되는 그 친구가 이 이슈로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현무는 “나는 막 긁어부스럼을 만든다. (비호감 이미지는)시간이 해결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20살 연하인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는 지난 2018년 모델 한혜진과, 지난 2019년 KBS 아나운서 이혜성과 공개열애를 한 바 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