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정부? 청소부? 있는 애들아

ㅇㅇ2025.01.08
조회148
슬퍼서 여기다 글쓴당…
난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친척 할머니(숙모할머니)분이 매일 오셔서 우리집에 청소 빨래 요리 다 해주셨어 (매달 돈 받으심)
벌써 12년 넘었음…..그래서 친척이지만 외할머니만큼 가족같아….
근데 내가 성인이 되고 할머니가 이제 더이상 우리집에 오실 일이 없게돼서 더이상 안 오시거든?
매일 오시다가 안 오시니까 완전 허전하고 집이 빈거같음…
시시콜콜 얘기하면서 웃던 할머니 얼굴이 자꾸 생각나고..
지난 쌓아왔던 추억들이 자꾸 떠오른다ㅠ
할머니 된장찌개 김치찌개 감자탕 등등 진짜 맛있었는데 이제 못 먹네ㅠㅠㅜ 짜증도 많이 부렸는데 너무 죄송하고…
이글 쓰면서 우는중 ㅆㅃ 개슬프다
암튼 너네는 있을 때 잘해….난 진짜 후회중….. 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