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품 브랜드(디@) 아동의류 소재 심각한 문제!

단이2025.01.08
조회23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7살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명품의류를 구입하여 아이에게 입히기도 하는데요. 작년 여름 구입한 명품 의류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편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맨밑에 요약 있음)

글쓴이가 살고있는 곳에 위치한 현@백화점에는 다양한 명품 매장이있고 그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매장도 많음

해당 백화점에 입점한 베이비디@ 매장에서
2024년 8월 트레이닝 세트와 여름 니트티셔츠를 구매했음.
문제가 된 의류는 여름니트 티셔츠임.

구매 당시 판매 직원은 옷에 대한 정보나 주의사항에 대해선 언급이 전혀 없었고 만약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옷이라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구입하지 않았을거임.
니트의류라 드라이클리닝은 해야하는건 알지만 아이가 입는 옷이고 입을때마다 조심시킬수도 없기때문

여튼 구매 후 바로 입진 않고 몇 주가 지난 후 입혔고 그날은 나와 하루를 보냈는데 입고있는 와중에 팔 소매와 밑단이 늘어나는게 실시간으로 눈에 보이는거임.. 나풀나풀 프릴이 되어가고있었음.
그래서 일단 벗기고 세탁 방법을 확인 한 후 손세탁 하여바닥에 눕혀 말렸는데 착용 당시보단 회복이 되긴 했지만 처음 상태와는 현저히 달랐고 해당 매장에 전화해 상황 설명 후 매장에 옷을 가져다 주었음.

1. 첫번째 심의
매장에 가져다주었을 때 매장직원도 상태를 보고 늘어나긴 한 것 같다고 말하고 심의를 넣어보겠다 해서 심의를 보냄.
심의 보내기 전 매장 직원이 스팀 다리미로 주름을 폄
후에 연락온 심의결과는 “문제없음”

이후부터 매장직원도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시전
스팀다리미로 관리하며 입히라길래 입고 있는 도중에 늘어나는 옷을 어떻게 일일이 스팀을 주냐 했더니 도돌이표 대답..

2. 두번째 심의
매장 직원이 그럼 다른곳에 심의를 보내보겠다 해서 그러라고 함.
한 달이 넘게 연락 없음.
이미 심의 두 번으로 여름 다 지나서 해당 옷 못입히고 겨울이 왔음.
한달이 지나도록 심의가 안나오던 나오던 상황이 이렇다 연락 한 통 없길래 내가 연락했더니 그제서야 심의결과 말해줌.
결과는 또 “문제없음”
짜증나서 택배로 옷 받고 백화점 측에도 항의 했지만 매장측이랑 같은 대답 뿐임


너무 짜증나서 소비자보호원에 연락을 했지만 소보원도 강제적인 기관은 아닌지라 여러 번의 상담 후 소보원 측에서 자기네가 심의를 보내보겠다 하여 지금 보내기 전에 판에 글을 쓰게 됨..

디@ 코리아에 전화해봤지만 베이비는 자기네가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하고 매장에서 본사라는 곳과 연결해줬지만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순 없었음.

내가 원하는 것은 교환이지만 같은 제품으로 교환한다 하더라도 같은 문제가 생기면 또 이런일이 반복되니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원함.

나는 해당 브랜드와 백화점을 믿고 직구보다 비싸도 백화점에서 구매를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화만나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열받음^^
마음같아선 매장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고싶지만 I라서 못함..

암튼 문제의 니트 티셔츠 사진 올려보겠음..
안타깝게도 늘어졌던 당시 사진을 못찍었음‍♀️
밑에 사진 컨디션은
1회 착용 1회 손빨래, 매장직원의 스팀다리미, 심의를 두 번 거치고 나에게 온 옷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름을 핀 상태가 저상태인게 맞는가 싶음.... 스파브랜드 니트도 저정도로 쭈글해지진 않는데


요약
1. 현@백화점 베이비 디@ 매장에서 명품 아동 의류 구입
2. 여름 니트 티셔츠 입고 일상생활 중 팔소매 밑단 실시간 늘어남
3. 매장에 갖다주고 심의 두 번 “문제없음” 나옴
4. 판매 매장, 백화점, 본사(?) 나몰라랑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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