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살림남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사업가 겸 유튜버 이희철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7일 이희철과 절친했던 방송인 풍자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풍자는 SNS에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깁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풍자는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 분들이 많습니다. 제 연락처나 DM 주시면 장례식장 안내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故 이희철은 포토그래퍼 출신으로, 서울 압구정에서 펍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는가 하면 걸그룹 클라씨의 비주얼 디렉터도 맡았다.
故 이희철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8일 고인의 동생은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유튜버 김똘똘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배우 유하나는 “23년 동안 말도 안 되는 농담으로 전화하고 만나면 장난치고 그러다 결론은 늘 잘 살자 오래 살자 했잖아”라며 “거짓말이라고 해줄래. 화 안 낼게”라는 애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슬기는 “희철아 정말 너무 믿기지가 않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내 친구라니 너라니 이건 정말 너무너무 가혹해.. 그저 인정해야 하는 지금 현실이 너무 밉다. 곧 갈게 가는 길 춥지 않게. 거기선 아프지 않게 잘 갈 수 있게 따뜻한 인사 전하러 갈게”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이희철이 최근까지 SNS에 “2025년 새해에는 우리 꼭 보다 더 건강하게!! 유연한 삶을 유지하며 매 순간 감사로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만큼, 누리꾼들 역시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늘 밝고 재밌으시던 분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팝업]‘살림남’ 故 이희철, 사인은 심근경색..유하나→박슬기 애도물결
사진=이희철 채널[헤럴드POP=강가희기자]‘살림남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사업가 겸 유튜버 이희철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7일 이희철과 절친했던 방송인 풍자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풍자는 SNS에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깁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풍자는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 분들이 많습니다. 제 연락처나 DM 주시면 장례식장 안내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故 이희철은 포토그래퍼 출신으로, 서울 압구정에서 펍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는가 하면 걸그룹 클라씨의 비주얼 디렉터도 맡았다.
故 이희철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8일 고인의 동생은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유튜버 김똘똘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배우 유하나는 “23년 동안 말도 안 되는 농담으로 전화하고 만나면 장난치고 그러다 결론은 늘 잘 살자 오래 살자 했잖아”라며 “거짓말이라고 해줄래. 화 안 낼게”라는 애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슬기는 “희철아 정말 너무 믿기지가 않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내 친구라니 너라니 이건 정말 너무너무 가혹해.. 그저 인정해야 하는 지금 현실이 너무 밉다. 곧 갈게 가는 길 춥지 않게. 거기선 아프지 않게 잘 갈 수 있게 따뜻한 인사 전하러 갈게”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이희철이 최근까지 SNS에 “2025년 새해에는 우리 꼭 보다 더 건강하게!! 유연한 삶을 유지하며 매 순간 감사로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만큼, 누리꾼들 역시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늘 밝고 재밌으시던 분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故 이희철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