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윤진이, 디스크 악화에 소화불량 “남편에 고통 주고파”(진짜윤진이)

쓰니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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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진이가 임신 중 고충을 털어놨다.

1월 7일 공개된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만삭 아내를 위한 남편의 보양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진이의 남편은 "오늘 점심은 제가 아내에게 맛있는 걸 해주려고 한다. 아내가 요새 임신 막달이라 입맛도 없고 몸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솥밥과 장어구이를 해줄 것이라 예고했다.

윤진이는 "요새 몸이 많이 힘든가"라는 남편의 질문에 "요새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 된다. 근데 또 제니(둘째 태명)를 본다는 게 엄청 설렌다"고 답했다.

둘째 임신 윤진이, 디스크 악화에 소화불량 “남편에 고통 주고파”(진짜윤진이)‘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윤진이는 남편이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근데 이게 되게 배고프다. 막상 먹으면 배가 너무 부르다. 먹을 때는 모르는데 원래 내가 먹는 양을 먹고 10분 지나면 배가 너무 미칠 것 같다"고 했고 "조금씩 자주 먹어야겠네"라는 남편의 말에는 "근데 그건 내 스타일은 아니니까"라고 털어놨다.

남편이 "임신의 고충이 크네"라고 하자 윤진이는 "오빠한테 (고통을) 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남편은 "한번 겪어보고 싶기는 하다. 힘들어 보이긴 해서. 고통 분담을 하고 싶기는 한데 물리적으로 안 되니까 해줄 수 있는 건 격려와 지지와 맛있는 솥밥 뿐"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윤진이는 "같이 살이 많이 쪘잖아. 나 혼자만 엄청 뚱뚱하고 오빠만 엄청 말랐으면 더 절망할 것 같다"며 같이 살찐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해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제 임신한 지 7~8개월 됐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못 걸었다. 임신도 했는데 제이를 계속 안고 다니니까 무게가 무리 됐나 보더라. 원래 디스크가 있는데 더 심해진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