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심근경색 사망’ 故 이희철, ‘살림남2’ 추모 방송 예정

쓰니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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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희철/사진=故 이희철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故 이희철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살림하는 남자들2’가 함께 추모한다.

8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는 방송 말미에 자막으로 故 이희철을 추모할 예정이다.

다만, 오는 11일 방송 예정이었던 ‘살림남2’는 ‘2024 KBS 연기대상’ 편성으로 인해 결방하고, 내주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방송에서 자막을 통해 故 이희철을 추모할 예정이다.

故 이희철은 지난해 ‘살림남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출신으로 유튜버였던 고인은 ‘살림남2’를 통해 더욱 이름을 알린 바 있다.

故 이희철의 비보는 유튜버 풍자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7일,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풍자는 SNS에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깁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라며 비보를 알렸다.

그러면서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 분들이 많습니다. 제 연락처나 DM 주시면 장례식장 안내드리겠습니다”라며 먹먹함을 감추지 못했다.

故 이희철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고인의 동생이 직접 사인을 밝히며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에 생전 故 이희철과 친했던 방송인, 유튜버들이 잇따라 추모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중들도 슬퍼하고 있다.

한편 故 이희철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