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2025.01.08
조회181




너였단 걸, 그랬단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간 지금에도
내가 다른 어떤 누구도
다시 사랑할 수 없던 이유...

잘 있는지, 그런 건지
가끔 전해 듣던 너의 소식만큼
다시 시작할 수가 없다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바랄게...

눈에 익은 거릴 지나칠 때마다
느끼던 가슴을 저미는 아픔도
그저 쉽게 생각했었지
막연한 외로움 때문이라고
좀 더 일찍 깨달아야만 했는데
모든 게 외로움 때문이 아닌걸
가슴속에 쌓여온 그리움
너를 보고 싶은 마음인걸

너였단 걸, 그랬단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간 지금에도
내가 다른 어떤 누구도
다시 사랑할 수 없던 이유...

잘 있는지, 그런 건지
가끔 전해 듣던 너의 소식만큼
다시 시작할 수가 없다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