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키재기’와 '묵사발'

전피디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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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키재기’와 '묵사발'"많은 사람들이 깊은 잠을 못 잔다.윤석열 체포가 언제 될지 궁금해, 자다 깨, 뉴스를 찾아봐 그렇다.전국이, 정국이 난리다. 정부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다.하지만 이상한 여론조사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윤의 지지율이 '40%'니, 국힘 지지율이 원상복구 됐니 하는 내용들이다.하지만, 저 여론조사 대부분은 오염된 것들이다.이미 우리는 '명태균'을 통해보수 쪽 여론조사가 얼마나 '요망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이중 백미는 '범여권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다.다 그만그만한 정치인들을 박박 긁어모아 여론조사를 한다.'도토리 키재기'다.‘도토리 키재기’는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들어온 표현이라고 한다.일본 속담 “団栗の背比べ”(동구리노 세쿠라베),즉 크기가 고만고만한 도토리들의 등 높이를 재는 모습을 빗댄 말이다.수준 차가 별로 없는 사람들이 우열을 가리려 애쓰는 상황을 풍자한다.오세훈 18.7%, 원희룡 17.6%, 홍준표 14.5%, 한동훈 9.7%… 다 고만고만하다.굳이 이 시점에 ‘도토리 키재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탄핵을 질질 끌면서, 지지층들이 조금 집결하는 것 같으니,자신들 이익에 맞는 후보를 물색하기 위한 것은 아닐까?이번 조사는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공정(주)이 조사했다.유명한 '강성 보수' 회사다. 데일리안은 조선·중앙일보보다 더 오른쪽에 치우쳐 있다는 평을 들으며, 여론조사공정(주)은, 대표가 극우 성향 집회에 참석하는 등겁나게 편향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윤 내란에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데,이들은 다음 ‘정권’ 잡을 방법만 궁리한다.아무리 보수라 해도,지금은 '도토리 키재기'로 '윤석열 후계자' 간택에 열 올릴 때가 아니다정말 자신의 '이익' 외에는, 국가도, 민족도, 사회에도'1'도 관심이 없는 놈들이다.이번 기회에 이 녀석들을 다 '묵사발' 내야 된다.

 

*출처: -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범여권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2025.1.6~7,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응답률 4.1%) - “도토리 키재기” 유래: 일본 속담 ‘団栗の背比べ(동구리노 세쿠라베)’ -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의 보수 성향 관련 기사 및 여론조사 분석 자료 일체(2025년 1월 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