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무던한 女 입질..마음의 준비 안돼”(‘김행복C’)

쓰니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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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이머가 새로운 여성에게 대시 받았을까.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행복C 라이머’에는 ‘행복을 사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라이머는 신년사주를 보러 갔다. 라이머는 “사주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사주는 나름 근거 있는 통계학이지 않나”라고 했다.

술사는 “종으로 태어났다. 많은 사람한테 울림을 주는 팔자다. 불은 예술성이다. 화(火)가 많으면 예술성이다. 좋은 점은 원리원칙주의자라는 거다”라고 했다.

라이머는 “제 고집이 너무 세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고 했다. 술사는 “수(水)가 없어서 수용해야 될 것을 못해서 힘든 거다. 일을 확대하는 걸 좋아한다. 32살부터 42살에 전성기다”라고 했다.

이어 “43살에서 44살이 지나고 태클이 들어온다. 새롭게 인생을 꾸려나가는 운이 들어온다. 음악성이 굉장히 뛰어난데, 이제는 누군가를 내세워서 크게 된다. 내려놓고 사람을 이용해야 한다. 사람을 키워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생하라는 조언에 라이머는 메모장에 신년 다짐을 적었다. 술사는 “앞으로 3년간 운이 흘러 들어온다. 가장 핫한 시기가 온다. 그게 유튜브와 방송이다”라고 말했다.

라이머는 “저는 방송보다는 회사가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술사는 “생각의 마인드만 조금만 바뀌면 세상이 바뀔 사주”라고 했다.

라이머는 연애운을 물었다. 술사는 “내년도 여자 기운이 있다. 여자가 너무 예쁘면 안 된다. 실속이 있어야 한다. 목(木) 기운의 여자를 만나면 잘 산다. 스펀지 같이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무던한 여자가 들어오는 게 좋다. 예리한 여자보다는 그렇다”라고 했다.

라이머는 “예민한...”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무던하고 나이 차이가 있는 여자를 만나면 좋냐”라고 물었다. 술사는 “만나게 된다. 이미 올해도 입질이 들어왔을 것”이라고 했고, 라이머는 “들어온 것 같다”고 인정했다.

술사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을 거다”라고 했다. 라이머는 “아주 정확하시다”라며 감탄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