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들만 둘 낳고 최근에 육아휴직 후 복직했습니다.
복직 후 남자 부장님이 저만 보면 엄마는 딸 하나 있어야 된다고 저만 보면 애 하나 더 낳으라고 훈수를 둡니다.
저도 알죠 딸 있으면 좋은거.. 저도 첫째, 둘째 임신때 딸이길 바랬지만 제 팔자에 딸이 없는건지 줄줄이 아들만 나온걸 어찌합니까.
딸을 원했지만 막상 아들 낳아서 키워보니 그냥 제 자식이여서 그런가 정말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받칠 수 있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더 욕심 안내고 두 아이만 열심히 키울 생각인데 옆에서 부장이 툭하면 저 소리해서 너무 짜증납니다.
부장은 딸이 셋이예요. 얘기 들어보니 아들 낳으려고 셋이나 낳은건데 딸만 낳은 케이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딸들이 커서 자기는 따돌리고 엄마랑만 논다고 아빠는 딸 필요 없어도 엄마는 딸이 꼭 있어야 된다고.
전 분명히 아이는 더 낳지 않겠다 의사를 밝혔습니다.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이 어딨습니까. 아들 낳으면 저 큰일나요. 못 낳아요."
"이미 두명 낳은걸로 충분합니다. 셋은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 못 키워요."
"부장님이 낳으면 돈 주실 꺼예요? 나라에서도 안주는데 부장님이 몇억주면 낳아볼게요."
뭐 이런식으로 첨엔 정상적으로 대답했다가 말이 안통하니 돈줘라하면서 그냥 아무말이나 막 뱉었어요.
그래도 안통해요.. 완전체인가..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말해줘야 저 얘길 더이상 안할까요.. 그냥 무시가 답인가요.. 현명한 대처법 댓글 부탁드립니다...
나만 보면 애(딸) 하나 더 낳으라고 하는 상사..
복직 후 남자 부장님이 저만 보면 엄마는 딸 하나 있어야 된다고 저만 보면 애 하나 더 낳으라고 훈수를 둡니다.
저도 알죠 딸 있으면 좋은거.. 저도 첫째, 둘째 임신때 딸이길 바랬지만 제 팔자에 딸이 없는건지 줄줄이 아들만 나온걸 어찌합니까.
딸을 원했지만 막상 아들 낳아서 키워보니 그냥 제 자식이여서 그런가 정말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받칠 수 있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더 욕심 안내고 두 아이만 열심히 키울 생각인데 옆에서 부장이 툭하면 저 소리해서 너무 짜증납니다.
부장은 딸이 셋이예요. 얘기 들어보니 아들 낳으려고 셋이나 낳은건데 딸만 낳은 케이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딸들이 커서 자기는 따돌리고 엄마랑만 논다고 아빠는 딸 필요 없어도 엄마는 딸이 꼭 있어야 된다고.
전 분명히 아이는 더 낳지 않겠다 의사를 밝혔습니다.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이 어딨습니까. 아들 낳으면 저 큰일나요. 못 낳아요."
"이미 두명 낳은걸로 충분합니다. 셋은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 못 키워요."
"부장님이 낳으면 돈 주실 꺼예요? 나라에서도 안주는데 부장님이 몇억주면 낳아볼게요."
뭐 이런식으로 첨엔 정상적으로 대답했다가 말이 안통하니 돈줘라하면서 그냥 아무말이나 막 뱉었어요.
그래도 안통해요.. 완전체인가..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말해줘야 저 얘길 더이상 안할까요.. 그냥 무시가 답인가요.. 현명한 대처법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