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손석구 대기 1번? 위로 받고 좋은 피드백도 듣는 테라피 모임”(‘씨네타운’)

쓰니2025.01.10
조회36

 

송중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송중기가 화제의 연기 스터디 모임을 언급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두 주인공 송중기,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구가 1번으로 기다린다는 연기모임에 이희준과 함께 소속돼있다는 송중기는 “‘승리호’를 찍을 때 진선규 선배랑 수다떨다가 ‘다음 작품이 ‘보고타’인데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보고 싶은데, 제가 연극영화과를 나온 것도 아니라 조언 받을 곳이 없다. 조언 받을 곳이 없을까요’ 했는데 저를 데려가주신 곳이 이 모임이었다. 희준이형도 후배들 몇 명 모셔오고 하면서 모이게 됐다. 저희끼리 대화 나누고 공부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쉬울 때 돌아오기 쉬운 기본적인 게임들을 같이 찾고 하는 그런 곳이다. 저는 위로도 받고 좋은 피드백도 받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