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임현태 부모 된다‥시험관 3차 끝에 임신 성공 “12주 차”

쓰니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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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제인’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시험관 시술 끝에 부모가 된다.

레이디제인은 1월 10일 공개된 개인 너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에게 최근에 아주 소중한 새 생명이 드디어 찾아왔다"며 임신 12주가 됐다고 밝혔다.

임현태는 "(레이디제인이 시험관 시술로) 너무 고생을 해서 옆에서 보는 내내 너무 미안하면서도 고마우면서 많은 감정이 들었다. 눈물이 많아졌다"고 했다. 시험관 시술 1, 2차 실패 후 3차에서 성공했다고.

레이디제인은 "1, 2차 때는 진행하지 않았던 PGT 검사(착상 전 유전 검사 / 시험관 아기 시술로 수정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기 전 염색체나 유전자를 검사해 정상 배아를 선별, 이식하기 위한 검사)를 받았다. 배아 이식 열흘 뒤 1차 임신 반응 검사 전날 뭔가 몸이 이상한 거다. 배가 콕콕하면서 아팠다. 집에 임신테스트기가 있었는데 전에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 한 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한 줄이 나오길래 설레발 쳤구나 하고 휴지통에 버렸다. 다시 돌아와서 책을 읽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몸 상태가 이상해서 아까 버렸던 임테기를 봤는데 두 줄이 보이더라.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를 했는데 (임현태가) 바로 울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설레발 치지 말자 했는데 갑자기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다. 시어머니가 꿈을 좀 잘 꾸는 타입이다. '어제 꿈을 꿨는데 멀리서 말 한 마리가 다그닥 달려와서 가까이 왔는데 갑자기 작은 종이인형 같은 말이 돼서 '너무 예쁘다' 하면서 접어서 주머니에 넣었는데 갑자기 웬 강아지 한 마리가 달려와서 또 종이인형처럼 됐다. 또 리본으로 묶어서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넣었다'고 하시더라. 설레발 치면 안 되는데 태몽 같다고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열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수인 abc159@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