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는 이런다네..

버들도령의처2004.03.18
조회636

열심히 자료입력하고 있는데..

 

쪼끔씩 풍기는 담배연기...

 

음..워떤놈이지..........생각하믄서 둘러보니..

 

아~..신이사가 간이 배밖으로 나왓나부다..

 

삼실서핀다..연기가 밖으로 잘 빠지고 잇지만..

 

우쨋든 몸띵이가 사무실안에 잇으니깐..사무실서 피는거다.

 

나의 기척을 느꼈나부다...

 

미씨#~...교도소에 가면...담배를 어떻게 피는지 알어요?..

 

교도소 안가봐서 모르는디요~..

 

내가 교통사고로 25일 교도소 생활했는데..

 

거기선 담배를 이렇게 핀다....하면서..

 

방범창에 머리를 박고 아주 불쌍하게 피는 모습을 한다.

 

ㅆ~....아무래도 속는 기분이다.

 

계속 이어지는 신이사...왈~

 

교통사고로 드간넘들은 죄인도 아냐..

 

담배 다 피구..사식 다 받구...교도관들도 존대하고..

 

오로지..하나 불편한게 있다면..

 

담배를 방안에서 안피고...요렇게 창문에 바짝 고개 디밀고 핀다는거지..

 

ㅆ...아무래도 거짓말 같다..진짠가..아닌가..

 

막 헷갈린다..

 

얘기하면서 이 인간이 한대 다 폈다.

 

오늘 날도 춥은데..밖에 안나가구...기분내면서...한대 핀거다..

 

지금도 헷갈리네..교도소 얘기 사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