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쌍둥이 엄마 된다…‘10살 연하’ 임현태 눈물 펑펑 [전문]

쓰니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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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 제인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SNS에 “저희에게 드디어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몇 달 전 시험관 시술을 알린 이후로 많은 분이 근황을 궁금해하셨는데,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네요”라고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무려 쌍둥이예요. 처음엔 덜컥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제 운명을 받아들이고(?) 감사히 잘 품고 있답니다”라며 임신에 관한 꿀팁을 요청했다.

레이디제인의 임신 발표에 개그맨 김영희가 “둥이들~ 이모가 너무너무 환영해! 이모가 입을 꾹 닫고 대대적으로 축하할 날만 기다렸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신봉선은 “축하해 ~~~ 레제야!!!”, 박소영은 “우리 쌍둥이들 사랑해요”, 가수 나비는 “건강하게 출산하자!” 등의 축하를 쏟아냈다.

레이디제인, 쌍둥이 엄마 된다…‘10살 연하’ 임현태 눈물 펑펑 [전문]레이디제인, 쌍둥이 엄마 된다…‘10살 연하’ 임현태 눈물 펑펑 [전문]
또한, 레이디제인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남편인 배우 임현태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16년 한 프로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인 임현태를 처음 만났다. 임현태의 적극적인 구애로 7년간 교제했으며 2023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레이디제인 SNS 글 전문

여러분, 저희에게 드디어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

몇 달 전 시험관 시술을 알린 이후로 많은 분이 근황을 궁금해하셨는데,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이제야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네요!

게다가 무려 쌍둥이예요. 처음엔 덜컥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제 운명을 받아들이고(?) 감사히 잘 품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이제 12주가 막 지났음에도 입덧에 붓기에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요. 급 약속 취소도 양해해 준 지인들에게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이 시기를 무사히 보낸 선배님들 꿀팁이 있다면 부디 전수해 주세요 :)

김혜영, 사진출처 레이디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