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10일전쯤부터 숨이차고 힘들어했어요
좀 나아졌다 아팠다 반복했고 작은병원에서 검사했는데 결과가 몇일 걸린다했어요
결과 나오기전날 남친이 저희집 근처에서 피부과예약을 해놓은게 있었는데 40분 정도 걸리는데 간다길래 그렇구나 했고
저희집도 온다길래 몸이 그래도 괭찮으니깐? 오는줄 알았는데
저희집 와서도 누워있고 힘들어보였어요
힘들어도 와줬구나 싶었죠 고맙고 안쓰러웟죠..
밥 시켜주고 마사지해주고 좀 누워있다가 얼릉 가보라고하고 보내면서 작은 다툼이 났는데
남친이 몇일 내내 예민한지 좀 퉁명하게 얘기해서
한마디 좋게좀 해달라했고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남친이 자기 아프다고 짜증내며 가려고했고
아무튼 결국은 잘 풀고 갔지만 ..저도 어찌됬는 몸 안좋은사람한테 그렇게한게 너무 걸리고 미안해서 사과했고요..
그 다음날 남친이 큰병원을 갔고 피가 몸에 없다고 입원해서 수혈받고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한다고 했고
입원 2일째 저는 출근중일때
남친이 자꾸 그 싸운날이 기억이난다
죽을뻔한 사람한테 어떡해 그럴수있냐 아픈데 붙잡고 얘기하고 돌아다니는거 위험한일이였다고 자기 세상에 없었을까바 무섭다하면서 저를 원망하더라요.. 두가지 마음이 들었어요
남친 입원하면서 정말 더 미안하고 걱정되고 그랬지만
돌아다니게 한건 제가 아니였는데 그리고 이렇게 안좋은 상태인지 몰랐었고.... 그래서 그냥 미안하다고 상처줘서 근데 진짜 상태를 몰라서 그랬다했는데
남친이 관계에대해서 생각을 갖고싶다
면회도 오지말라고 햇어요
알겠다고 했고 면회는 너무 가고싶은데 오빠가 불편하면 안가겠다했고 결과만 걱정되니깐 알려달라 시간은 갖고 먼저 연락줘라 하니깐 면회시간을 알려주더라고요
그이후로도 계속 카톡중이에요 말투도 꽤 다정히 오고요
오늘도 아침에 먼저 카톡이 왔었요
시간을 갖자면서 음... 그냥 화가 풀린건가 뭔가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이유는 치질이래요.. 출혈이 있었는지...
오늘 마지막으로 수혈받고 퇴원한데요..
저번주말에도 못보고
이번주말에도 못봐고
평일에 잠깐 상태 안좋을때 보긴했지만 ... 보고싶은마음에
남친한테
몸 컨디션부터 나아야하지만 다음주주말에 볼수있으려나 너무 보고싶다하이
남친- 내몸상태호전되면 아직 호전되진않았어
괜찮아졌는지 아직모르잖아 라고 하네요..
뭐 당연한 얘기지만 마음이 왜이렇게 상할까요..
죄인이 된 기분이고.. 그냥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왜 이렇게 쉽게 대하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락도 잘 안되고
추가로 병원에 입원한 3일동안 제가 너무너무 일이 바빴고
정말 연락할시간도 안날정도여서 일을 빼지는못했어요
주말에 일끝나고 바로 가려고했어요 가는길도 한시간반정도 걸려서 면회시간 맞춰서 근데 그날 퇴원한다고해서 못가고 어머님이랑 퇴원했다고 하더라고요
초밥 보내준다하니깐 만나면 사주면 된다고하더라고요
전화하면 받고요..
그래서 ㅇㅣ게 시간을 갖는건가 애매한데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너때문에 죽을뻔했다는 남친..
좀 나아졌다 아팠다 반복했고 작은병원에서 검사했는데 결과가 몇일 걸린다했어요
결과 나오기전날 남친이 저희집 근처에서 피부과예약을 해놓은게 있었는데 40분 정도 걸리는데 간다길래 그렇구나 했고
저희집도 온다길래 몸이 그래도 괭찮으니깐? 오는줄 알았는데
저희집 와서도 누워있고 힘들어보였어요
힘들어도 와줬구나 싶었죠 고맙고 안쓰러웟죠..
밥 시켜주고 마사지해주고 좀 누워있다가 얼릉 가보라고하고 보내면서 작은 다툼이 났는데
남친이 몇일 내내 예민한지 좀 퉁명하게 얘기해서
한마디 좋게좀 해달라했고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남친이 자기 아프다고 짜증내며 가려고했고
아무튼 결국은 잘 풀고 갔지만 ..저도 어찌됬는 몸 안좋은사람한테 그렇게한게 너무 걸리고 미안해서 사과했고요..
그 다음날 남친이 큰병원을 갔고 피가 몸에 없다고 입원해서 수혈받고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한다고 했고
입원 2일째 저는 출근중일때
남친이 자꾸 그 싸운날이 기억이난다
죽을뻔한 사람한테 어떡해 그럴수있냐 아픈데 붙잡고 얘기하고 돌아다니는거 위험한일이였다고 자기 세상에 없었을까바 무섭다하면서 저를 원망하더라요.. 두가지 마음이 들었어요
남친 입원하면서 정말 더 미안하고 걱정되고 그랬지만
돌아다니게 한건 제가 아니였는데 그리고 이렇게 안좋은 상태인지 몰랐었고.... 그래서 그냥 미안하다고 상처줘서 근데 진짜 상태를 몰라서 그랬다했는데
남친이 관계에대해서 생각을 갖고싶다
면회도 오지말라고 햇어요
알겠다고 했고 면회는 너무 가고싶은데 오빠가 불편하면 안가겠다했고 결과만 걱정되니깐 알려달라 시간은 갖고 먼저 연락줘라 하니깐 면회시간을 알려주더라고요
그이후로도 계속 카톡중이에요 말투도 꽤 다정히 오고요
오늘도 아침에 먼저 카톡이 왔었요
시간을 갖자면서 음... 그냥 화가 풀린건가 뭔가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이유는 치질이래요.. 출혈이 있었는지...
오늘 마지막으로 수혈받고 퇴원한데요..
저번주말에도 못보고
이번주말에도 못봐고
평일에 잠깐 상태 안좋을때 보긴했지만 ... 보고싶은마음에
남친한테
몸 컨디션부터 나아야하지만 다음주주말에 볼수있으려나 너무 보고싶다하이
남친- 내몸상태호전되면 아직 호전되진않았어
괜찮아졌는지 아직모르잖아 라고 하네요..
뭐 당연한 얘기지만 마음이 왜이렇게 상할까요..
죄인이 된 기분이고.. 그냥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왜 이렇게 쉽게 대하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락도 잘 안되고
추가로 병원에 입원한 3일동안 제가 너무너무 일이 바빴고
정말 연락할시간도 안날정도여서 일을 빼지는못했어요
주말에 일끝나고 바로 가려고했어요 가는길도 한시간반정도 걸려서 면회시간 맞춰서 근데 그날 퇴원한다고해서 못가고 어머님이랑 퇴원했다고 하더라고요
초밥 보내준다하니깐 만나면 사주면 된다고하더라고요
전화하면 받고요..
그래서 ㅇㅣ게 시간을 갖는건가 애매한데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