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자꾸 이상한 마음이 들어 내가 너무 비정상 인것 같아 괴로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당
우선 저는 20대 취준생 입니다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엄마가 정말 너무 꼴뵈기가 싫어요 우선 저희 엄마는 공장 몇개월, 마트 몇개월, 공인중개사 2-3년 정도 일 하시고 계속 전업 주부로 사셨는데요 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엄마가 너무 게을러요 저희 엄마는 어릴때 알콜 중독 수준인 할아버지 때문에 가정환경이 매우 불우했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우울증 경향이 있는데요 그때문인지 뭔가 어떤 뭘할려고 하지를 않아요 하루종일 집에 누어서 티비 보다가 먹고 자고 핸드폰 하고 그러시거든요 생일때 나가서 밥먹자 그러면 나가기 귀찮다고 시켜먹자 하고 어디 놀러 가자 하면 귀찮다고 하고 저도 첨에는 여기 저기 같이 끌고 나가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뭔가 시도할수록 감정만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도 안합니다
부모님이 노후대비가 되지 않아 아빠가 현재 투잡을 해서 주 7일 일을 하시거든요? 근데 아빠가 아침에 출근할때는 아침도 안차려무시고 주무시고 퇴근 하고 오면 김치에다가 딱 밥만 내어 줘요... 근데 아빠도 힘들게 매일 일하고 오면 좀 정성스런 밥이 드시고 싶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막 화를 내고 밥이 이게 뭐냐며 서로 싸우세요 한때는 이게 너무 싫어서 제가 반찬을 하고 밥 하고 그랫거든요 제가 취준생이라 현재 공부 할 시간이 필요 한데 일하면서 집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 하고 하니깐 공부할 시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올해 시험에서 떨어졌는데 부모님이 왜 떨어졌냐고 물으니깐 속에서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남들은 공부 한다고 본가 가면 엄마가 맛있는 밥도 차려주고 청소해주고 옷도 빨아주고 용돈도 준다는데 나는 내 공부 비용도 벌어야 하고 엄마아빠 밥도 해줘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이런 상황에 기가 차서 부모가 너무 싫어져요... 아빠가 투잡 해서 돈을 어느 정도 버시긴 하는데 맨날 빛만 갚아요 용돈 달라는 말도 못해요 빛도 엄마가 부동산 하실 때 신도시 상가를 분양 받았는데 말이 신도시지 뭔 유령 도시 에요 돈도 없는데 투자라도 잘 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암튼 그 상가 땜에 뭔 돈만 생겼다 하면 빛만 갚아요 두분은 빛갚으려고 사시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가족 여행 가본적 3번 이내로 손에 꼽습니닼ㅋㅋㅋ 그냥 쉴때는 무조건 집에서 티비만 봅니다 그래서 제 형제들도 부모님 뵈러 잘 안와요 ㅋㅋㅋ와도 머 맨날 집에서 티비만 보는데 재미가 있을까요 근데 아빠는 자기 형제들 가족이 가족여행 자주 다니는 거 보면서 부러우신 가봐요 우리집 자식들은 부모랑 안놀아쥬는데 다른집 자식들은 부모랑 잘 놀아준다고 맨날 그래요 그집은 부모가 다 돈대서 놀러 가니깐 그렇죸ㅋㅋㅋㅋㅋ 맨날 모여서 집에서 티비 보는데 오겟냐구요 암튼 이런 상황이라 집이 너무 지겹고 첨에는 부모님이 불쌍해서 내가 막 발버둥 치듯이 도와도 주고 내딴에 돈도 모아서 드리고 했거든요 아빠 차가 낡아서 바꿀때 300정도 도와드렸오요 남들은 부모님 차 몰고 다닐때..... 방에서 공부 할때는 끊이지 않는 티비소리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구요 진짜 이런 집구석 너무 싫어서 올해는 돈 모이서 어떻게든 독립 하려구요
진짜 엄마가 너무 싫어요 돈도 없는데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이런 일 눈치 보기 싫다며 일하러 갈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집안일을 하는 거도 아니고 진짜 청소기 한번을 안돌려요 발바닥이 먼지 투성이 .... 남들 해외여행 다니며 산해진미 먹으러 다니는데 맨날 천날 된장국에 김치.... 진짜 토 할거 같아요 구질구질한 집구석 진절머리 나요 여자 형제가 있는데 결혼을 했거든요 그래서 명절때는 사위가 오잖아요 그때는 눈치가 보이는지 요리를 엄청해요 저는 또 그러면 나한테는 요리 한번 안해주면서 사위한테는 저러니깐 상처 받아요 내앞에서는 맨날 입꼬리 축 내리고 우울한 표정으로 누어 있으면서 여동생이랑 사위 오면 잘웃고 여느 엄마처럼 행동하는게 가식적이고 역겨워요.... 그리고 또 여동생 부부가 가면 뒷처리는 안해요 먹고난 귤상자나 설거지 제가 합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이제 여동생 까지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가족이 다 싫어요 가족 모임에서 항상 핑계만들며 빠지구요 방에서 나가지도 않아요 밥도 그냥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와요 그냥 이런 집 어디 또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
엄마가 너무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
요새 자꾸 이상한 마음이 들어 내가 너무 비정상 인것 같아 괴로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당
우선 저는 20대 취준생 입니다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엄마가 정말 너무 꼴뵈기가 싫어요 우선 저희 엄마는 공장 몇개월, 마트 몇개월, 공인중개사 2-3년 정도 일 하시고 계속 전업 주부로 사셨는데요 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엄마가 너무 게을러요 저희 엄마는 어릴때 알콜 중독 수준인 할아버지 때문에 가정환경이 매우 불우했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우울증 경향이 있는데요 그때문인지 뭔가 어떤 뭘할려고 하지를 않아요 하루종일 집에 누어서 티비 보다가 먹고 자고 핸드폰 하고 그러시거든요 생일때 나가서 밥먹자 그러면 나가기 귀찮다고 시켜먹자 하고 어디 놀러 가자 하면 귀찮다고 하고 저도 첨에는 여기 저기 같이 끌고 나가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뭔가 시도할수록 감정만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도 안합니다
부모님이 노후대비가 되지 않아 아빠가 현재 투잡을 해서 주 7일 일을 하시거든요? 근데 아빠가 아침에 출근할때는 아침도 안차려무시고 주무시고 퇴근 하고 오면 김치에다가 딱 밥만 내어 줘요... 근데 아빠도 힘들게 매일 일하고 오면 좀 정성스런 밥이 드시고 싶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막 화를 내고 밥이 이게 뭐냐며 서로 싸우세요 한때는 이게 너무 싫어서 제가 반찬을 하고 밥 하고 그랫거든요 제가 취준생이라 현재 공부 할 시간이 필요 한데 일하면서 집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 하고 하니깐 공부할 시간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올해 시험에서 떨어졌는데 부모님이 왜 떨어졌냐고 물으니깐 속에서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남들은 공부 한다고 본가 가면 엄마가 맛있는 밥도 차려주고 청소해주고 옷도 빨아주고 용돈도 준다는데 나는 내 공부 비용도 벌어야 하고 엄마아빠 밥도 해줘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이런 상황에 기가 차서 부모가 너무 싫어져요... 아빠가 투잡 해서 돈을 어느 정도 버시긴 하는데 맨날 빛만 갚아요 용돈 달라는 말도 못해요 빛도 엄마가 부동산 하실 때 신도시 상가를 분양 받았는데 말이 신도시지 뭔 유령 도시 에요 돈도 없는데 투자라도 잘 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암튼 그 상가 땜에 뭔 돈만 생겼다 하면 빛만 갚아요 두분은 빛갚으려고 사시는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가족 여행 가본적 3번 이내로 손에 꼽습니닼ㅋㅋㅋ 그냥 쉴때는 무조건 집에서 티비만 봅니다 그래서 제 형제들도 부모님 뵈러 잘 안와요 ㅋㅋㅋ와도 머 맨날 집에서 티비만 보는데 재미가 있을까요 근데 아빠는 자기 형제들 가족이 가족여행 자주 다니는 거 보면서 부러우신 가봐요 우리집 자식들은 부모랑 안놀아쥬는데 다른집 자식들은 부모랑 잘 놀아준다고 맨날 그래요 그집은 부모가 다 돈대서 놀러 가니깐 그렇죸ㅋㅋㅋㅋㅋ 맨날 모여서 집에서 티비 보는데 오겟냐구요 암튼 이런 상황이라 집이 너무 지겹고 첨에는 부모님이 불쌍해서 내가 막 발버둥 치듯이 도와도 주고 내딴에 돈도 모아서 드리고 했거든요 아빠 차가 낡아서 바꿀때 300정도 도와드렸오요 남들은 부모님 차 몰고 다닐때..... 방에서 공부 할때는 끊이지 않는 티비소리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구요 진짜 이런 집구석 너무 싫어서 올해는 돈 모이서 어떻게든 독립 하려구요
진짜 엄마가 너무 싫어요 돈도 없는데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이런 일 눈치 보기 싫다며 일하러 갈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집안일을 하는 거도 아니고 진짜 청소기 한번을 안돌려요 발바닥이 먼지 투성이 .... 남들 해외여행 다니며 산해진미 먹으러 다니는데 맨날 천날 된장국에 김치.... 진짜 토 할거 같아요 구질구질한 집구석 진절머리 나요 여자 형제가 있는데 결혼을 했거든요 그래서 명절때는 사위가 오잖아요 그때는 눈치가 보이는지 요리를 엄청해요 저는 또 그러면 나한테는 요리 한번 안해주면서 사위한테는 저러니깐 상처 받아요 내앞에서는 맨날 입꼬리 축 내리고 우울한 표정으로 누어 있으면서 여동생이랑 사위 오면 잘웃고 여느 엄마처럼 행동하는게 가식적이고 역겨워요.... 그리고 또 여동생 부부가 가면 뒷처리는 안해요 먹고난 귤상자나 설거지 제가 합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이제 여동생 까지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가족이 다 싫어요 가족 모임에서 항상 핑계만들며 빠지구요 방에서 나가지도 않아요 밥도 그냥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와요 그냥 이런 집 어디 또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