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정말 남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물어볼데가 없어서 참다 참다 여기에 올려.. 남치니랑은 1년 넘게 만났고 조언 꼭 좀 부탁할게ㅠ 음슴체로 갈게
내가 먼저 일정 물어보기전에 나랑 약속 안잡음.
이미 본인 약속은 풀일 정도로 일주일에 2-3개 약속있음 모두 술약속. 한번은 나랑은 왜 먼저 약속 안잡고 남는 시간에 많나냐 따졌더니 친구들이 먼저 만나자고 잡는 약속들이라 자연스럽게 잡혀서? 남는 시간에 나를 만나는게 아니고 걍 친구들 약속이 먼저 잡혔을 뿐이라고 함. 친구들 만나느라 난 주말에 보지도 못하고 평일에 오라 함 (난 가족이랑 살아서 내가 맨날 남친네로 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고 하는거 이해 못함 이건 그럴수 있음 집이 거리가 조금 있기 때문(차로 4-50분 거리) 근데 자기 집 앞에 차타고 5분 거리 지하철역도 데리러 안오고 10번 부탁해야 한번 데리러 올까말까임(안오는 이유는 걸어와도 10분 차로 가도 10분인데 비효율적으로 왜 굳이 가야하냐는 이유임, 근데 걸어가면 난 엄청난 오르막길을 걸어가야함)
골프 약속, 모임 약속 개에에 많음 심지어 모임형들을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남 이번주는 모임a형들 담주는 모임b형들 이런식
술을 너무 좋아하고 거의 매일 마심, 나한테 얘기를 안하는것도 많겠지만 대략 주 3-4회 이상 마시는듯함(약속 없어도 집에서 밥먹으면서) 술먹으면 만취할때까지 마심, 밖에서 마시다 집에오면 항상 술을 더 마시고 만취해서 잠듦. 나는 시끄럽고 눈부시면 잠을 못자는데 자기는 술 마신다고 원룸에서 큰 티비로 유튜브 틀고 새벽까지 마심. 거실이 있는 집이면 이해하겠음 그리고 자기 집이라 그럴 수 있음 근데 일주일에 한 두번 오는 여자친구 배려 1도 없음. 안대끼고 자라고 함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음식점 가고 이런 데이트 비용은 내가 쓰는거에 비해 남친이 많이 내지만 생색 100번 내고 시킴, 뭐 먹자고 얘기하면 항상 니가 살거야?가 제일 첫번째 말임, 그렇다고 내가 아예 돈을 안내는건 아님. 밥을 내가 살때도 있고, 밥을 남친이 시키면 후식은 내가 시키거나 밥+술 먹기로 했으면 술을 내가 사거나 하는 식. 생색 100번 내고 음식 시켜서 먹다가 내가 맛있다고 하면 당연히 맛있겠지 공짜니깐~ 이 말 달고 삼
항상 기저에 무시하는듯한 말투가 깔려있음 예를들어 일상에서 간단한 산수를 실수로 틀렸다 치면 이때다 싶어서 아이고 공부 좀 하지 그랬냐~ 아이고 그래서 어쩌냐 라는 식으로 계속 비꼬고 장난침(참고로 남친은 유학파고 그거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해보임) 한번은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 얘기가 나왔는데 난 비즈니스 한번도 안 타봤다 했더니 또 무시 발언 시작함, 아이고 비즈니스도 안 타보고 여태 뭐했냐~ 자기랑 가면 라운지도 갈 수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자기는 퍼스트도 타봤는데~ 자꾸 이럼. 비즈니스 타고싶다 말한적도 없고 라운지 가고싶다 말한적도 없음 그리고 살면서 비즈니스 안 타보면 인생 헛산거임?
본인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한테 취해 사는건지, 무슨 근자감인지 본인 스스로 알파 메일이라고 말함. 맨날 나한테 자기같은 알파남 없다고 너는 나같은 사람 만난거 복받은거라고 로또 맞은거라고 가스라이팅 겁나 함
카톡 답장 2-3시간에 한번씩 함. 일할땐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술 마시면 3-4시간 안되는건 기본이고 어쩔땐 연락 두절되고 다음날 연락된적도 여러번. 술먹고 집가서 뻗었다고 말함. 연락 두절되는건 본인도 미안했는지 매번 사과하긴 함.
이거보다 더 세세한게 많긴한데 일단 주된 문제들은 이거임.. 이건 내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만 써놨긴한데 그래도 만나면 재밌고 잘맞는 부분도 있어서 여태 만나고는 있거든..? 다들 어떻게 생각함..? 혹시 저런 사람 많아?
이런 남자친구 계속 만나도 돼..?제발 봐줘
나 정말 정말 남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물어볼데가 없어서 참다 참다 여기에 올려.. 남치니랑은 1년 넘게 만났고 조언 꼭 좀 부탁할게ㅠ 음슴체로 갈게
내가 먼저 일정 물어보기전에 나랑 약속 안잡음.
이미 본인 약속은 풀일 정도로 일주일에 2-3개 약속있음 모두 술약속. 한번은 나랑은 왜 먼저 약속 안잡고 남는 시간에 많나냐 따졌더니 친구들이 먼저 만나자고 잡는 약속들이라 자연스럽게 잡혀서? 남는 시간에 나를 만나는게 아니고 걍 친구들 약속이 먼저 잡혔을 뿐이라고 함. 친구들 만나느라 난 주말에 보지도 못하고 평일에 오라 함 (난 가족이랑 살아서 내가 맨날 남친네로 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고 하는거 이해 못함 이건 그럴수 있음 집이 거리가 조금 있기 때문(차로 4-50분 거리) 근데 자기 집 앞에 차타고 5분 거리 지하철역도 데리러 안오고 10번 부탁해야 한번 데리러 올까말까임(안오는 이유는 걸어와도 10분 차로 가도 10분인데 비효율적으로 왜 굳이 가야하냐는 이유임, 근데 걸어가면 난 엄청난 오르막길을 걸어가야함)
골프 약속, 모임 약속 개에에 많음 심지어 모임형들을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남 이번주는 모임a형들 담주는 모임b형들 이런식
술을 너무 좋아하고 거의 매일 마심, 나한테 얘기를 안하는것도 많겠지만 대략 주 3-4회 이상 마시는듯함(약속 없어도 집에서 밥먹으면서) 술먹으면 만취할때까지 마심, 밖에서 마시다 집에오면 항상 술을 더 마시고 만취해서 잠듦. 나는 시끄럽고 눈부시면 잠을 못자는데 자기는 술 마신다고 원룸에서 큰 티비로 유튜브 틀고 새벽까지 마심. 거실이 있는 집이면 이해하겠음 그리고 자기 집이라 그럴 수 있음 근데 일주일에 한 두번 오는 여자친구 배려 1도 없음. 안대끼고 자라고 함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음식점 가고 이런 데이트 비용은 내가 쓰는거에 비해 남친이 많이 내지만 생색 100번 내고 시킴, 뭐 먹자고 얘기하면 항상 니가 살거야?가 제일 첫번째 말임, 그렇다고 내가 아예 돈을 안내는건 아님. 밥을 내가 살때도 있고, 밥을 남친이 시키면 후식은 내가 시키거나 밥+술 먹기로 했으면 술을 내가 사거나 하는 식. 생색 100번 내고 음식 시켜서 먹다가 내가 맛있다고 하면 당연히 맛있겠지 공짜니깐~ 이 말 달고 삼
항상 기저에 무시하는듯한 말투가 깔려있음 예를들어 일상에서 간단한 산수를 실수로 틀렸다 치면 이때다 싶어서 아이고 공부 좀 하지 그랬냐~ 아이고 그래서 어쩌냐 라는 식으로 계속 비꼬고 장난침(참고로 남친은 유학파고 그거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해보임) 한번은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 얘기가 나왔는데 난 비즈니스 한번도 안 타봤다 했더니 또 무시 발언 시작함, 아이고 비즈니스도 안 타보고 여태 뭐했냐~ 자기랑 가면 라운지도 갈 수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자기는 퍼스트도 타봤는데~ 자꾸 이럼. 비즈니스 타고싶다 말한적도 없고 라운지 가고싶다 말한적도 없음 그리고 살면서 비즈니스 안 타보면 인생 헛산거임?
본인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한테 취해 사는건지, 무슨 근자감인지 본인 스스로 알파 메일이라고 말함. 맨날 나한테 자기같은 알파남 없다고 너는 나같은 사람 만난거 복받은거라고 로또 맞은거라고 가스라이팅 겁나 함
카톡 답장 2-3시간에 한번씩 함. 일할땐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술 마시면 3-4시간 안되는건 기본이고 어쩔땐 연락 두절되고 다음날 연락된적도 여러번. 술먹고 집가서 뻗었다고 말함. 연락 두절되는건 본인도 미안했는지 매번 사과하긴 함.
이거보다 더 세세한게 많긴한데 일단 주된 문제들은 이거임.. 이건 내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만 써놨긴한데 그래도 만나면 재밌고 잘맞는 부분도 있어서 여태 만나고는 있거든..? 다들 어떻게 생각함..? 혹시 저런 사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