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있다면

ㅇㅇ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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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가 몸이
안아팠음 좋겠다.
볼 빨간거 보니까.
그때의 죄책감이
아직도 사로잡혀..
그냥 넌 고열에
시달릴 뿐이였을텐데.
그와중에 하고 싶다는
욕망에 잡혀서 미안.
너의 향기 촉감 잊을수가.
말랑해서 잡아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