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빌리프랩한테 원하는 것

ㅇㅇ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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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스케쥴 조정
다들 알다시피 작년에 페이트 투어가 끝났음. 투어 401일 축하한다고 영상도 올라왔는데 1시간 후에 바로 웤더라인 투어 올린거 실화임? 게다가 이번년도에는 코첼라까지 있어서 컴백,투어,코첼라를 같이 준비해야 함. 투어로 1000억 이상 벌었다고 애들 몸 상한게 치유가 되지는 않음. 그렇다고 너무 확 줄이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투어 40회 돌면 34회, 37회로 해줬으면 함. 그리고 엔하이픈 멤버들을 방패막이로 삼지 말아줬으면...



2. 노래 홍보
남돌은 투어 세트 리스트를 채우기 위해 컴백을 한다는 농담이 있음. 근데 그게 현실이 되어버림. 1년 3컴백? 바라지도 않아. 단지 해줄 땐 확실히 해달란 말이지. 빌리프랩 투어에만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다른 소속사들 '아... 이번엔 어떻게 홍보를 하지? 광고를 붙여 볼까?' 생각함. '아... 이번엔 어디로 갈까?'
만 생각하지 말고 그 잘난 애들 국내에도 보여달란 말임. 특히 바이럴ㆍ홍보. 비교해서 미안한데 직속 후배 그룹 아일릿은 똑같이 데뷔하자 마자 음원이고 차트고 뭐고 싹 쓸었음. 근데 정작 엔하이픈 데뷔할 때는? 코로나 시국이라는 단점이 있었지만 오히려 미디어를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않음?
게다가 픈은 세계관이 뱀파이어고 아일릿은 약간 로리콤 같았음. 대중들은 이것을 접했을 때 똑같이 '이상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바이럴,프로모를 열심히 돈 결과 아일릿의 마그네틱은 밈까지 제조하는 유행곡이 됨. '세계관이 너무 달라요.' '남돌이랑 여돌이 같아요?'핑계 대지 마셈. 누군 이걸 도전을 안 해봤을까. 실패는 했겠지. 하지만 적어도 너네들처럼 도전 자체를 안하진 않았음. 11월 컴백이 마지막이었어서 이번 컴백에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3.고소 공지
픈 악개ㆍ정병들이 가장 안 무서워하는게 빌리프랩 고소공지임. 옆집 스타쉽은 너네보다 규모가 작은데 어떻게 고소를 하고 재판을 했을까? 차이가 뭔줄 알아? 아티스트 대우가 다르잖아. 솔직히 옆집 돌들도 다 바빠. 근데 고소를 아티스트가 직접 하는것도 아니잖아. 회사가 하는건데 그게 그리 어려움? 물론 내가 고소를 쉽게 생각했을 수도 있어. 그치만 옆집 재판 승소를 봐. 집중적으로 픈 까내리는 애들 잡아내서 공개처형을 하든가, 계삭 요청을 해줬으면 좋겠어. 앞으로는 고소공지만 띡 올리지 말고.




엔진들이 1000만인데 조회수가 16만이야. 나도 알고리즘 아니었으면 이거 나온줄도 몰랐어. 홍보ㆍ바이럴ㆍ프로모 열심히 하자.